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마이 카 시대를 연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
면역력 관리로 장수한 헨리 포드
헨리 포드의 면역 관리 비법, 당근

#아모르바디 #배연정 #면역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인생을 길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00:06너무나도 유명한 사람인데요. 누군지 화면을 통해서 만나보시죠.
00:12그 주인공은 바로 자동차로 세상을 바꾼 남자.
00:16그리고 건강관리로 장수까지 이뤄낸 인물.
00:20마이카 시대를 연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입니다.
00:2419세기 후반, 토마스 에디슨이 운영하고 있는 전기회사에
00:28헨리 포드가 취직을 하게 돼요. 기술자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00:32보통 우리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이 되면
00:35하는 일 전부 다 내려놓고 커피 한잔하면서 과자도 먹고 수다도 나누잖아요.
00:40헨리 포드는 달랐다고 합니다.
00:59그렇게 창업했던 세 번째 회사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01:04폿 자동차.
01:05폿 자동차였습니다.
01:07이후 폿 모터 컴퍼니는 엄청난 대성공을 거두기 시작하고요.
01:12결국 그의 자동차는 전 세계 시장을 섭렵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01:16당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자동차 100대 가운데 무려 68대가 그의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01:24대단한 거지.
01:26이렇게 성공계를 오르고 난 이후
01:28헨리 포드가 만든 자동차를 보았던 에디슨은 이런 말을 남겼었다고 합니다.
01:34포드, 당신은 내가 보지 못한 미래를 보았던 사람입니다.
01:40에디슨도 그의 가치와 그의 실력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1:45헨리 포드는 건강 애호가로도 굉장히 유명했었다고 해요.
01:48다른 기업인들과는 다르게 헨리 포드의 모습을 보시면 평생 마른 몸을 유지했었다고 합니다.
01:55그런데 우리가 그냥 딱 보았을 때는 여리여리해 보이고 이렇게 툭 밀면 쓰러져버릴 것만 같잖아요.
02:03하지만 헨리 포드는 보기와는 다르게 누구보다도 실제 건강하기도 했었다고 해요.
02:08그는 적당한 음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 그리고 신선한 공기 마시는 것을 가장 중요한 건강을 지키는 3대 원칙으로 여겼었다고 합니다.
02:20그때 당시 평균 수명이 한 40대 전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02:23그는 무려 83살까지 건강을 유지한 채로 장수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02:31이야 진짜 대단하다.
02:34결국 꾸준한 관리가 답이라는 걸 또 몸소 보여준 인물이네요.
02:38진짜 그 건강 노하우가 하나쯤은 다 이렇게 숨어 있을 것 같은데
02:42또 그 헨리 포드가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 실천한 게 뭔가 또 있지 않을까요?
02:48그게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렇죠?
02:49아 예리하십니다.
02:50당연히 있죠.
02:53바로 헨리 포드가 특별히 사랑했던 음식이 있습니다.
02:57어 뭐예요?
02:58과연 뭘까요? 맞춰보시죠 한번.
03:00올리브유?
03:00올리브유.
03:01그러니까 좋은 기름.
03:02혹시 브로콜리 아닐까?
03:04브로콜리.
03:05토마토.
03:05아 토마토도 줘요 슈퍼푸드지.
03:07저는 왠지 알 것 같아요.
03:08뭐야?
03:09저 아까 올 때부터 이게 되게 신경 쓰였거든요.
03:13이거 당근이잖아요.
03:13이거 당근 팬.
03:14근데 이거 오늘 처음 주셨거든요.
03:17맞습니다.
03:18당근 아닌가?
03:19당근이라고요?
03:20눈치가 너무 빠르세요.
03:21이거 당근입니다.
03:26헨리 포드 역시 당근이라면 사족을 못 썼더라고요.
03:29헨리 포드의 주머니에 항상 들어있던 것이 있다.
03:33무엇일까?
03:34당근?
03:35당근이요?
03:35당근입니다.
03:36주머니에?
03:36주머니에 당근을 놓고 다녀요.
03:38사무실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다가도요.
03:42그냥 쑥 당근 빼가지고 씹어먹고.
03:44심지어 어느 날에는요.
03:46호텔 만찬으로 당근으로만 구성된 코스 요리를 즐기기도 했거든요.
03:52그리고 이 코스마다 빠지지 않고 당연히 당근 주스가 항상 곁들여졌다고 합니다.
03:58그러니까 이 정도로 정말 당근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인 거죠.
04:02이게 참 아이러니하죠.
04:03자동차를 대중화시키면서 말을 은퇴시킨 장보린이
04:08사실은 말보다도 더 당근을 좋아하는 당근 마니아였던 겁니다.
04:12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