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렇게 오세훈 시장이 초강수 배수진을 치면서 국민의힘은 진태양란의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상황인데요.
00:09해법을 찾기 위해 오늘 오후 긴급 의총이 열린 상황입니다.
00:37한 마디로 소기의 경일기이기 때문에 이대로 나가서는 그냥 지게 생겼다.
00:42그러니까 이제 방법은 원내로 이렇게 타겟을 돌린 겁니다.
00:45대표가 말을 안 들으니까 의원들이 의총을 열어서 의원들이 이제 당 차원에서 윤과 저련하는 것을 결의해달라는 겁니다.
00:54의원총회 중에 속보가 들어와서 이 내용부터 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0:58국민의힘 의총에서 윤리비원장 사퇴 또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를 요청하자는 결론이 좀 나온 것 같고요.
01:07배현진 의원이 장도혁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01:13그리고 이건 채널A 단독 취재로 알려진 사실인데 당내 봉합 또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자는 결의문을 지금 내부에서 작성 중이라고 하고요.
01:22결의문 내용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는 반대한다.
01:28정치적 복귀 주장 반대가 담긴다고 합니다.
01:32이현종 위원님 내용을 좀 들어보니까 의원들도 이번에는 좀 결단을 한 모양인데요.
01:38뭔가 노선 변화로 좀 향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01:40일단 지난번에 송원석 원내대표가 12.3 계엄에 대해서 사과 입장을 했고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저런 입장을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1:48그런데 문제는 당대표가 그걸 뒤집었기 때문에 이제 지금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01:52그래서 아마 오늘 제가 보기로는 의원들 입장에서는 결의문을 전정돈이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01:57즉 12.3 계엄에 대해서 반성과 사과를 하고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하겠다는 입장을 의원들 명의로 지금은 일단 발표하는 걸로
02:06그렇게 내부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문제인데 문제는 그런 거죠.
02:11그렇다면 장동영 대표는 당을 대표하는 사람은 지난번에 이 문제가 된 게 결국은 오세훈 시장도 문제가 제기한 게 장동영 대표의 그
02:19입장에 대한 문제제기이지 않습니까?
02:221심 선고 이후에 나왔던.
02:24그렇죠. 그런 거기 때문에 과연 의원들의 결의문 가지고 과연 그러면 오세훈 시장한테 명분을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문제.
02:31둘째는 문제는 행동이 어떤 행동이 있을까.
02:34아까 좀 전에 나왔지만 지금 이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에 대한 사과 문제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 징계에 대한 복귀
02:42문제라든지 윤민호 윤리위원장 사퇴 문제라든지 과연 이거를 해낼 수 있을 것인가.
02:47이게 이제 아마 중요한 걸림돌이 될 것 같아요.
02:49그러니까 현재 당 지도부가 제가 볼 때는 장동영 대표와 몇몇을 제외하고는 다들 어떤 비슷한 입장으로 지금 변화가 되는 것 같고
02:59중진들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03:01그렇다면 문제는 이런 의원들의 어떤 의지를 받아들여서 장 대표가 어떠한 결단을 내릴 것인가.
03:08즉 가시적인 인사적 결단 예를 들어서 윤호게인 주장하는 거 부정선거하는 사람들 최근에 전두환 사진 걸자라고 했던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03:17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과연 그러면 장동영 대표가 가시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03:22거기에 따라서 아마 결론이 나지 않나 싶습니다.
03:27지금 이 시각 의총장인데요.
03:29송환석 원내대표가 뭔가 들고 있는 걸 보니까 결의문을 지금 다 같이 일어서서 발표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39결의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다시 한번 속보로 알려드리도록 하겠고요.
03:44강성필 부대변인님 제가 듣기에는 그래도 윤리위원장 사퇴하라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하라 이런 요청이 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03:55주장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내용이 담긴다는데
03:57이 정도면 전륜에는 성공했다라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해석을 하시나요?
04:02그런데 저는 궁금한 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고요?
04:08반대 안 하면 이분 다시 정치하는 거예요? 출마하시는 거예요?
04:12저는 이런 말 자체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04:15그런 걸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04:16네. 그리고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를 철회한다?
04:22저는 그러니까 내용은 좋습니다. 당연히 저렇게 해야 돼요.
04:26그런데 결론은 여기에 대한 장동혁 대표가 지금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가 지금 좀 명쾌하게 안 나온 것 같아서
04:34어쨌든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의원총회를 통해서 지금 하고 있는 주장들은
04:40저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공당으로서 나아가야 될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04:44누구나 다시 궁금해하는 것처럼 장동혁 대표와 당권파들이 여기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이는가
04:52그것을 수용할 것인가 아니면 여전히 계속 윤 어게인을 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04:58저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05:02네. 송원석 원내대표가 상당히 좀 긴 글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05:07결의문에 대해서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속보를 계속 들려드리도록 하겠고요.
05:11문종영 대변인님.
05:13지금 어느 정도 의견은 좀 모아진 것 같습니다.
05:17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주장해왔던 것과는 결이 조금 다른 결론으로 좀 나온 것 같아요.
05:23어떻게 들으셨나요?
05:23글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05:26지금 이 의총 자체가 제가 파악하기로는 송원석 원내대표 주도하에 이루어진 그런 의총인데
05:3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절연하는 그 결의문은 저는 100% 찬성입니다.
05:38저희가 지속적으로 절윤에 대해서는 의사를 밝혀왔고
05:43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어떤 요구가 계속될 때까지 저희가 반복해서
05:48윤석열 전 대통령과는 절연해야 된다.
05:51이런 메시지를 내는 것은 맞는데 이 내용 중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떤 징계 철회
05:56그리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공개 사과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 게
06:01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과 당원들에게 그 내용이 맞다고 또 이해가 될까요?
06:08제가 말하는 부분은 이런 지금 이 의총에 대한 내용의 핵심은
06:12지선을 이기기 위한 전략이 나와야 되는데
06:15이 내용을 들여다보면 결국 이것도 일종의 개파 싸움 형태를 띄고 있다.
06:19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가 철회되려면
06:22그에 대한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소상한 또 설명이 있어야겠지요.
06:28이걸 다 덮어두고 갑자기 한동훈 징계에 대해서 철회한다고 한다면
06:32이것 또한 굉장히 저는 국민들 입장에서 희화돼서 비춰질 수 있다.
06:37그리고 저는 정말로 지선을 이기기 위해서 이 의원총회를 열었다면
06:41이런 식으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철회, 장동현 대표에 대한 사과 요구 이런 게 아니라
06:46차라리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국회의원들 30명은 다 총선 불출마를 하든지
06:53이런 식의 어떤 결기가 보여야 되는데 결국 이 내용 자체가
06:56장동현 물러나라, 장동현 그만하고 공개 사과해라
07:00이런 식으로 또 모욕 주기, 또 벼랑 끝으로 밀어내기
07:03이렇게 되면 장동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분노할 것입니다.
07:07그렇게 되면 계속 언론에서 지적해왔던 이 당내 내용, 국민의힘 내용이 끝날까요?
07:13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7:14지금 결의문 내용 중에 좀 눈길을 끄는 내용이
07:19일단 비상계암에 대해서 잘못된 비상계암으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하다
07:23이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7:25지금 결의문을 낭독할 때 일어서 있는 장면에서 보면요.
07:29장동현 대표가 같이 서 있거든요.
07:31이현정 위원님, 우리 총장의 장동현 대표가 내내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요.
07:36그 자리에서 함께 나온 결의문이잖아요.
07:38그렇다면 비상계암에 대한 추가적인 사과 이런 거는
07:41장동현 대표도 동의해서 나온 걸 텐데
07:43정확히 저희가 어떻게 해석하는 게 맞을까요?
07:46문제는 이미 송원석 원내대표는 지난 12월 3일 날 1주년 때 대표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07:52그러면 오늘 같은 이 의원총회에서 저 발언은 장동현 대표가 했어야죠.
07:58본인이 그 결의문 내용을 발표를 해야 신뢰가임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2본인은 입 다문고 침묵하고 송원석 원내대표가 또 이야기를 하고
08:06그럼 나중에 또 본인은 딴 이야기하고
08:08그럼 결국은 말짱 도롱이거든요.
08:10그러면 오늘 같은 날은 장동현 대표 본인이 정말 의원들에게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를 해야 돼요.
08:18그리고 본인이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고 사과를 하든지 뭘 하든지 간에
08:22그렇게 이야기를 해야 국민들의 진정성이 있는데
08:24저렇게 원내대표가 대신 결의문 읽고
08:27우리는 이제 저런 하고 사과했습니다.
08:30이제 그냥 함께 갑시다.
08:31라고 한다면 이 효과가 과연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는 거고
08:35제가 아까 말씀드렸지만 결국은 지금 장동현 대표의 행동이 필요한 겁니다.
08:40그 행동이라는 건 본인이 그동안 이야기해왔던
08:43계속 중요한 시점 시점마다 엇박자 냈던 그런 행동들이 있잖아요.
08:48뭐 중계가 그게 왜 전략이냐 그러시는데
08:50다 똑같은 거예요.
08:51동전의 양면이에요.
08:52이 중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데 어떻게 지선 전략이 나올까요?
08:55똑같은 거거든요.
08:57다 통합을 이야기하는데 중계 문제 해결 안 하면 어떻게 될까요?
09:00마찬가지입니다.
09:01그 자체가 그다음에 이제 의원들 개인의 결단.
09:05정말 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의원들이 정말 이런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09:10정말 불출마하겠다는 의원들이 몇 명만 나와도
09:13정말 분위기 많이 바뀔 겁니다.
09:15그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09:17또 한 번의 결의문 읽고 자 이제 끝났습니다.
09:20딱 덮으면 글쎄요.
09:22이게 저는 문제 해결이라고는 보지는 않습니다.
09:26일단 의원들이 다 같이 모여서 어느 정도는 결론을 낸 것 같습니다만
09:30송하석 원내대표가요.
09:32의총 모두 말하면서 한 얘기가 좀 의미심장한 얘기가 있었습니다.
09:35당내 인사가 아닌 사람과 보조 맞추는 것은 유의하길 바란다.
09:39이런 얘기를 했고요.
09:40결의문에도 담긴 내용을 보면
09:42분란을 일으키는 발언은 중단을 해야 된다.
09:46이런 표현들이 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09:47문종영 대변인님, 이게 이제 우리가 갈등을 딛고
09:52계엄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합쳐서 지방선거는 치르겠지만
09:56친한계들이 어떤 당 내부 지도부를 향해서 비판하는 것은 멈춰라.
10:00이런 내용도 좀 담긴 걸로 해석이 되거든요.
10:02저는 그게 비단 친한계뿐만 아니라
10:06지금 지도부를 너무 감싸고 도는 지지자들한테도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10:12어떤 특정 계판을 떠나서 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10:17서로 너무 정말 잡아 죽일 듯이 공격을 한다는 거거든요.
10:21그 모습 자체가 집안 싸움, 당내 내용, 정말 적정 분열하는 모습으로
10:26국민들에게 비춰지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인데
10:31오늘 저는 윤석열 대통령 절영 결의문 이런 걸 떠나서
10:36의원총회의 지금 속보를 좀 보다 보면 굉장히 모순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10:41내용이요?
10:42당내 내용을 막자고 하면서 또 장동현 대표한테는 공개 사과를 하라고 합니다.
10:46그러니까 이런 것 자체가 장동현 대표가 과연 수용을 할 수 있을까요?
10:51저는 이 실효성에 대해서 굉장히 의문이 들고요.
10:54만약에 이 의원총회가 정말로 국민들한테 감동을 주려면
10:58아까 다른 의원님도 지적했던 것처럼
11:01본인들의 기득권을 내려놔야지 어떤 목소리가 들릴 것인데
11:06그런 것 없이 마치 이때까지 107명의 의원들은 잘한 것이냐.
11:11여기서 지금 친한 게 당권파만 나눠서 거기에 해당되는 의원들만 잘못이 있는 게 아니거든요.
11:18마치 그런데 그런 식으로 그냥 당내 내용을 무마하자.
11:21그리고 더 이상 서로를 향해서 공격하지 말자.
11:24이렇게 한다고 해서 공격을 안 할까요?
11:26제가 봤을 때는 문제의 핵심을 조금 비껴난 건 아니냐.
11:30그리고 저기 보시면 배현진 의원이 장동현 대표한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11:34이 부분 자체가 또 다른 내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11:39저는 아직 의원총회가 다 끝나고 정돈된 내용이 나와야겠지만
11:44오늘의 이런 어떤 의원총회의 결과가
11:48앞으로 우리 지방선거를 이기는데 정말로 플러스가 될지는
11:51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54결의문까지 나온 국민의원총회 상황까지 짚어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