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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트럼프 "쿠바, 수명 다해가는 중"
김정은, 국제부녀절 축하 연설
北,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국제부녀절'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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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렇게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반미 성향 국가인 쿠바를 또 거론했습니다.
00:09쿠바는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서 마치 곧 무너질 것처럼 말했는데요. 그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4쿠바 얘기를 지난주에도 했었고 또 한 번 더 꺼낸 건데 베네수엘라 변화를 이뤄낸 것처럼 쿠바에도 고큰 변화를 기대한다 이런 언급을
00:43한 겁니다.
00:44엄효식 실장님, 쿠바 언급을 계속하는 것은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 그냥 단순히 말로 좀 벗박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실제로
00:52뭔가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전쟁을 좀 시사한 걸까요?
00:55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상상하지 못했지 않습니까?
01:02그런데 그것을 미국이 해냈고 미국이 일단 베네수엘라 공격을 통해서 군사적 자신감을 얻은 상태에서 미국이 생각하는 범죄, 마약 또는 불법 이민
01:13이런 것들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위협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01:18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상태에서는 아니겠지만 이란 사태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주사가 된다면 쿠바에 대한 어떤 공격 행위도 충분히 검토할
01:30수 있다고 보고요.
01:31다만 이러한 공격 행위는 이란과의 전쟁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01:36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남미에 있는 여러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오히려 미국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버리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01:43그것을 좀 신중하게 진행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1:48미 국무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테러 지원국이 시리아, 이란, 북한, 쿠바 이렇게 있는데요.
01:55이란은 이미 지금 전쟁을 진행을 하고 있고 쿠바를 계속 언급을 하다 보니까 남은 건 또 북한이 아니겠느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
02:02상황입니다.
02:03조한범 의원께 좀 더 다시 여쭤볼게요.
02:07김정은 북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미국이 어느 정도로 지금 북한에 대해서도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02:14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불공평합니다.
02:18왜냐하면 이란은 핵 문제는 북한의 뱀 세 발에 피거든요.
02:23이란은 농축으로 아니면 90%가 돼야 핵물질인데 60% 405kg 가지고 있거든요.
02:28그런데 북한은 고농축으로라는 90% 이상 2000kg 내에, 플루토는 100kg, 그다음에 핵탄도는 50에서 100개, ICBM은 화상 15, 17, 19, 20,
02:39미국까지 가는, 그다음에 핵실험은 6번이나 했습니다.
02:43비교가 안 되거든요.
02:44그런데 이란은 항구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공공연히 말해왔고, 그런데 김정은한테는 러브레터 보낸다고 그랬거든요.
02:55이 얘기는 협상하겠다는 얘기입니다.
02:57그러니까 북한은 이란과 완전히 본질적으로 다르다.
03:01중국과 군사 동맹이고 러시아도 사실당 동맹이고.
03:04김정은이 죽으면 자동적으로 핵무기가 발사될 수 있도록 법도 만들어놨어요.
03:10거기다 우리가 인질이잖아요, 일본도.
03:12다르다. 그러나 김정은 입장에서는 항상 최악을 생각하죠.
03:17나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03:18그러니까 이란 사태 이후에 갑자기 최현우 5천급 구축함, 정상적인 작동을 못하는 배예요, 사실은.
03:26그런데 갑자기 거기서 순항미사일 5발을 연달아 쌌거든요.
03:29그럼 아직 비상시적인 발사입니다, 시험발사가.
03:31그 발사할 때는 본인은 배에 안 타더라고요, 위험하니까.
03:34어디서 보더라고요.
03:35바라보고 있더라고요.
03:36그전에는 탔거든요.
03:37저 발사할 때는 밖에 있었어요.
03:39왜냐, 위험한 걸 알고 있거든요.
03:40그다음에 저격병, 저격병 선수권, 사격 대회도.
03:45저격수의 날도 생기고요.
03:46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
03:49저기서 말하는 전략순항미사일은 전략이란 말은 핵탄두가 들어간다는 얘기거든요.
03:53우린 다르다.
03:55재래식도 핵탄두도.
03:57나는 못 건드려, 건드려서는 안 돼, 라는 메시지를 발산하는 거죠.
04:00거꾸로 보면 경계하고 있다는 얘기죠.
04:02경계하고 있다.
04:04김정은이 요새 계속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04:07계속해서 공개 행보에 나서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또다시 딸과 함께 공개석상에 나섰는데요.
04:13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4:23나라와 남성들을 위해 남 모르게 받쳐주신 수고, 그 진정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04:34앞으로도 우리 여성들은 이 나라를 보다 화목하고 부강하게 하는 데서 큰 역할을 널게 될 것입니다.
04:45북한식으로 국제분여절, 국제여성의 날을 말하는 건데요.
04:49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혜와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04:53역시 가운데 엄마인 리설주보다도 더 앞서서 아버지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행사를 주제를 했고요.
05:02통일부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03김정은이 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두 번째인데 연설은 처음 한 거거든요.
05:08이 의미를 또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조한범 위원님, 연설을 처음 했다, 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05:14연설, 그 장면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05:17네, 저희가 보여드릴게요.
05:18들고 연설하거든요, 이렇게.
05:20저런 장면이 처음이에요, 저 장면이.
05:22종이를 들고 나와서.
05:23아주 인간적이고 친화적인, 친여성 친화적인 모습을 일부러 저러는 거거든요.
05:29지금 아주 캐주얼하게.
05:32캐주얼하게.
05:33종이가 또 빳빳하지 않고 접혀져 있더라고요.
05:35제 얘기는 의도적으로 여성들에게 친화적으로 나가는 거거든요.
05:39그럼 결국은 저 모습은 뭐냐?
05:41김주혜죠.
05:42김주혜 여성이잖아요.
05:43그러니까 여성 국제 38국제 분야절에 연설을 하면서 아주 인간적인 모습.
05:49그리고 내용을 제가 다 들어봤는데요.
05:50구구절절의 따뜻한 말들이에요.
05:53그렇게 보면 간접적으로 김주혜를 여성 지도자로서 부각시키기 위한 그런 간접적인 측면 지원의 행보가 아닌가 이렇게 볼 수 있죠.
06:02네.
06:02그리고 그동안 이제 엄마, 아빠 사이에서 가운데에서 걷는 김주혜의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엄마인 리설주로부터 박수를 받는 이런
06:13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6:14엄효식 실장님, 뭔가 의전을 되게 주변에서 챙겨받는 듯한 모습이 많이 연출이 됐는데요.
06:22저건 저희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6:24이미 이전부터 몇 번씩 엄마인 리설주보다 딸인 김주혜가 더 우대받는 듯한 그런 모습들이 등장이 됐는데요.
06:33저런 것은 이미 우리가 예측하고 있는 것처럼 김정은이 다음 일종의 세습 후계자로 김주혜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은연중 김주혜에 대한 어떤
06:45이미지 메이킹, 김주혜에 대한 어떤 신성감을 더 부여해 주기 위해서
06:51북한 언론도 저런 장면을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6:56네, 그리고 뭐 그런 얘기 있던데 지금 북한 같은 경우는 당연히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가부장적인 그런 사회이죠.
07:04여성들의 어떤 정치 참여 이런 것도 상당히 제한될 수밖에 없는데 물론 이제 백두열통이다 보니까 다를 테지만요.
07:10이현정 위원님, 김주혜의 어떤 후계 구도를 위해서 여성들을 계속 챙기는 모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장려하는 모습, 이런 것들을 의도적으로 노출시킨다는
07:20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7:22네, 그런 측면도 있죠. 왜냐하면 이제 여성 인력들을 활용하지 않고서는 사실 북한 사회가 어떤 성장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는 것이고
07:31특히 이제 본인의 김주혜를 어떤 이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사실 북한 같은 경우는요, 굉장히 가부장적 사회입니다.
07:38여성들이 뭘 등장한다는 거,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어떤 우리보다 훨씬 더, 왜냐하면 북한은 조선시대 이후에 바로 어떤 민주적 과정이 없이
07:47바로 김일성 체제로 넘어간 사회거든요.
07:49그러면서 사실상 왕조인데 겉으로만 이제 뭐 공화국처럼 저렇게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7:56그러니까 그게 전혀 우리 같은 경우는 이제 민주적인 교육이 되며 여성 평등이 이루어지고 난사 상황이었는데 북한은 전혀 그런 게 없었거든요.
08:03그런데 저런 행사를 저렇게 성대하게 치르고 항상 지금 보면 김주혜가 센터, 즉 중앙에 있지 않습니까?
08:10그럼 그만큼 김주혜를 이제 후계자로 거의 내세우면서 여성의 어떤 사회적지, 지금 본인 옆에 최선희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항상 이제 최선희 같은
08:20경우도 지금 국제 부상으로 지금 뛰었지 않습니까?
08:24그런 경우를 보면 이제 앞으로 여성의 어떤 정치적인 위상 이런 것도 아마 커질 가능성이 저는 꽤 높다고 봅니다.
08:30네, 북한 상황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08:33이제 우리 군의 움직임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36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시작한 이후에 미군기지의 특이한 움직임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08:42우리나라 우산 미 공공기지에서 미군 수송기 여러 대가 지중해 해역으로 이동한 건데요.
08:47사성 장군 출신인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크게 우려할 점은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8:54C5하고 C17 같으면 대형 수송기이기 때문에 한 10여 대가 내렸다가 떠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크게 우려할 건 없다고 봐요.
09:04미국은 현재 전쟁 중이잖아요. 전쟁 중이기 때문에 고도로의 보완을 유지합니다.
09:14한미연합훈련도 시작이 되고 하다 보니까 움직임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09:18지중해 쪽으로 수송기들이 대거 이동을 하다 보니까
09:21어떤 우리의 어떤 한국 한반도에 배치되어 있던 전략 자산들이 중동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니냐
09:28이런 해석이 나오는 상황인 겁니다.
09:30엄효식 실장님, 김병주 의원은 전혀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얘기는 했던데요.
09:36어떻게 봐야 될까요?
09:38오늘부터 프리덤실드 한미연합연습이 시작되지 않습니까?
09:43연합연습에 필요한 장비나 물자를 싣고 저런 C17이나 C5 수송기가 왔다고 볼 수가 있고
09:50또 다른 측면에서는 모든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09:54패트리엄 미사일이나 또는 에이테킴스 같은 미사일을 중동지역으로 수송하기 위해서
09:59저런 수송기가 왔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10:01어쨌건 이러한 장비들이 한국에 있던 주한민국 장비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10:08미국의 일방적인 의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정부와 사전협의를 거쳐서 가지 않습니까?
10:14그리고 저 정도의 물량은 다른 전력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10:19당장 일부 미군 장비들이 이동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우리 안보에 당장 큰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10:25그런 측면에서 김병주 의원이 우려할 점은 없다고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10:30네. 그런데 이미 저기 패트리엄 미사일이 실려서 이동을 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고
10:36사드가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
10:38만약에 중동 상황이 장기화됐을 경우에 우리 한반도 안보 공백은 없을까요?
10:45단기적으로는 이상이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10:47이 상황이 지속되게 되면 당연히 대한민국 안보에 심각한 상황이 올 수밖에 없죠.
10:52예를 들어 사드 같은 것이 만약에 중동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10:57우리 대한민국 방어시스템에서 탄도미사일 방어체계에서 고고도가 비어버리는 거지 않습니까?
11:05그러니까 보통 패트리엄트가 15km 이상 고도였는데
11:08그 이상으로는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11:13우리 군사적으로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11:16그래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11:20이 상황이 지속되거나 또 추가적으로 주한민국이나 다른 장비들이
11:25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11:26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심각하게 상황을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11:31중동 상황이 우리 안보에 미칠 영향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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