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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견이 늦을수록 생존율이 떨어진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면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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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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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암이라고 하면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이자
00:05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에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00:12의학 기술이 꾸준하게 발전하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정복하기 정말 어려운 게 암이잖아요.
00:20한 집 건너 한 집이 암 환자가 있다고 할 만큼 나이를 굶은 하고
00:24다양한 암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00:26한 집 건너 한 집이라는 게 그냥 느낌만은 아닐 것인 게요.
00:30조사에 따르면 우리가 기대 수명까지 살 경우에 남자는 5명 중에 2명
00:36여자는 3명 중에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충격적인 평계 보고가 있습니다.
00:45더욱이 대부분의 암은 초기에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서 초기 발견이 어렵고요.
00:51증상을 느꼈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일이 대다수입니다.
00:56일반적으로 암을 초기에 발견했을 때 생존율은 평균 92%에 달하지만요.
01:03알기에 이르면 생존율이 27%까지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01:12그러니까 발견이 늦을수록 전의도 많이 되고 생존율은 뚝뚝 떨어지는 그런 얘기가 되네요.
01:19그렇다면 대체 왜 암이라는 무시무시한 병이 찾아오는 건지 그게 또 궁금해요.
01:28그 이유는 바로 우리 몸을 지켜주는 방어선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01:36여기서 말하는 방어선이라는 것은 면역 시스템을 말합니다.
01:40면역.
01:41우선 면역이라는 글자를 살펴보면 면은 면하다, 역은 역병을 뜻하는데요.
01:49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득실거리고 있는데요.
01:54바로 이때 면역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외부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주고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세포를 찾아내서 제거함으로써 건강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02:06면역이 굉장히 중요하네.
02:09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나이 먹어갈수록 면역력이 떨어지는 게 너무 느껴져요.
02:15그래서 잠 조금 못 자거나 이러면 바로 입병 나고 감기에도 좀 쉽게 걸리고 골골거리게 되는 게 너무 걱정이 되거든요.
02:23우리 집에도 한 분 계세요.
02:25어떤 분이요?
02:26한 분 아프면 낫는 데까지 진짜 오래 걸리고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다 알고 사는데
02:31혹시 평소에 내 면역력 상태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있습니까?
02:37그러니까 뭔가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거든요.
02:39그러게요.
02:40그 방법은 바로 맥을 짚어서 진찰해보는 것이죠.
02:45아 맥이요?
02:46네. 먼저 이제 오른쪽 손목에 손과 가장 가까운 곳에 촌, 촌관척맥이라고 하거든요.
02:52촌관척.
02:55제 손목에 가까운 촌맥이 폐에 해당됩니다.
02:59한의학생이 폐는요.
03:01호흡기 건강과 함께 면역력을 주관하는 장기라고 보는데요.
03:05다양한 장기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면역 시스템을 조절한다고 봅니다.
03:12보통 1분에 72회 정도를 정상 맥이라고 보죠.
03:18만약에 맥박수가 80회 이상 손가락 안에서 쾅쾅 울릴 정도로 지나치게 맥이 빠르고 강하다면
03:24급성 염증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고요.
03:29반대로 맥박수가 60회 이하로 너무 느리거나 약하면 증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03:35체력이 소모되고 있는 상태로 면역력의 저하를 의심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03:42네.
03:43그래서 오늘 간단하게 현재 면역 상태를 확인해 드리려고 합니다.
03:48촌선시요.
03:50촌선시요.
03:51이렇게 직접 해주신다고.
03:52저희 4명 중에 가장 어리지만 평소에 툭하면 면역력 떨어져서 골골대는
03:59우리 김나인 씨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04:03감사합니다.
04:04먼저 한번.
04:05처음 번 맥을 보면요.
04:07이 오른쪽의 맥은 비교적 현재와 가까운 시간의 기능에 대해서 관찰을 하게 됩니다.
04:14김나인 님은요.
04:15폐비 3초의 맥을 보는데
04:18두 번째 비위 소화기관의 맥이 가장 저하되어 있어요.
04:24그렇다고 폐맥이 좋다고도 말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04:28이런 가수인데.
04:29그러니까 이 오른쪽은 비교적 최근의 컨디션 저하
04:34그다음에 소화기는 워낙에 타고난 게 약하지 않은가
04:38위험이라든지 대장의 어떤 트러블들이 있기가 쉬워요.
04:43맞아.
04:44얘가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어서
04:46많이 배려놨어요.
04:47네, 많이 배려놨어.
04:49비위가 약한 분들이 자극적인 음식을 더 찾죠.
04:53따지네.
04:53비위가 약하니까.
04:54느글누글하기 때문에
04:55간이 세거나 맵거나 아니라
04:58맞아, 맞아.
04:59입맛에 맞는 거예요.
05:01맞아요, 맞아요.
05:03그리고 더 위에 자부기 되고
05:05그러니까 내시공하면 옛날
05:07밀환성 위험이라든지
05:09밀환성 위험이 나왔어요, 진짜.
05:11이런 게 있을 수가 있어요.
05:12어머나.
05:12나희 씨, 이렇게 진맥 받아보셨는데 어떠세요, 지금 심정이?
05:19근데 진짜 제가 어릴 때부터 느꼈던 게
05:21위가 안 좋고 그러다 보니까 장도 안 좋다는 걸 너무 느꼈거든요.
05:25앞으로 좀 소화기관을 신경을 써야 되겠어요.
05:30그래야 또 이제 영양 성분이 잘 흡수가 되니까.
05:33그렇지, 그렇지.
05:34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을 해라.
05:37알겠습니다.
05:40이렇게 나의 면역 상태를 알아보는
05:42현장 진단까지 한번 해봤는데요.
05:44왜 큰 병이 없는데도 자꾸만 아프고
05:47맥을 못 쓰는 이유가
05:48바로 면역력 저하 때문일 때가 많다고 말씀하셨잖아요.
05:53네, 그렇습니다.
05:54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요.
05:56위험 상태를 알리는 SOS 신호를 보내는데요.
05:59대표적인 것이 바로 대상포진입니다.
06:05야, 그 대상포진 한 번 오면
06:07또 몸 안 좋아지면 또 오고 또 오고
06:10이런다고 하더라고요.
06:11그리고 엄청 통증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06:15대상포진이란 것은 우리 수두 바이러스와
06:17같은 바이러스가 우리 체내에 있다가
06:19어릴 적에 수두를 앓고 나서 잠복해 있죠.
06:22이 바이러스가 신경 꼬리에 잠복해 있는데요.
06:25우리 면역이 떨어진 틈을 타서
06:27다시 기성하는 거죠.
06:29그러니까 활성화가 되는 건데요.
06:30그렇군요.
06:31네.
06:32신체 좌우쪽 한쪽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06:37척추를 중심으로
06:38왼쪽이면 왼쪽, 오른쪽이면 오른쪽
06:40절반에서만 나타납니다.
06:42특이하네요.
06:43네.
06:43대상포진의 통증은요.
06:46아이를 낳는 고통과 비교할 만큼
06:48극심한 통증으로 유명하죠.
06:50그래서 대상포진을 통증의 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06:57아니 저도 주변에 대상포진 걸리신 분들한테 얘기 들어보니까
07:01숨 쉬는 것조차도 너무너무 힘들다, 괴롭다, 고통스럽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7:07와 이게 출산의 고통까지 맞먹는다고 하니까
07:11이거 미리미리 예방접종도 하고 관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7:16막는 게 상책이겠어요.
07:17네 그렇습니다.
07:18특히 대상포진의 골든타임은요.
07:21약 72시간으로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요.
07:25만약 치료가 늦어지거나 신경 손상이 심할수록
07:29수개월, 길게는 수십 년까지 만성부 통증에 시달릴 수가 있습니다.
07:35또한 뇌신경을 침범한 안면부의 대상포진은요.
07:40실명이라든지 이명, 안면마비를 일으킬 수 있고요.
07:44드물게는 뇌수막염으로 사망에 이르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07:50따라서 적절한 치료와 함께 평소에 면역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07:57어떤 증상이 있으면 절대 이걸 가볍게 넘길 게 아니라
08:00검진을 좀 받아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08:03그렇죠.
08:03앞으로 진짜 명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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