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은데요.
00:04지역마다 여름축제도 한창입니다.
00:06오점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온몸에 온통 진흙을 뒤집어쓴 채 신나게 즐기는 사람.
00:23머드탕에서는 웃음꽃이 번지는데 물대포가 쏟아질 때면 환호성도 터집니다.
00:30온몸에 머드를 봐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 같아요.
00:401998년 처음 시작된 충남 보령 머드축제.
00:45한국의 대표 여름축제를 넘어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00:50밤이 되면 케이팝 슈퍼라이브와 월드 DJ 페스티벌이 머드축제 열기를 이어갑니다.
01:08머드축제장 바로 옆은 시원한 대천해수욕장.
01:11더위를 피해서 바다로 뛰어든 사람들.
01:15해변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1:17뭐 해놔야 하고 또 그리고 뭐 하던 데 짓고 바다에서 노는 것도 좋아요.
01:26전북 임수도에 있는 체즈테마파크는 어린이천국 물놀이장으로 변신했습니다.
01:33아쿠아 페스티벌이 진행 중인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로 꽉 들어차 있습니다.
01:39얼마나 재밌는지 얘기 좀 해줘 봐요.
01:42하늘만큼이요.
01:44뭐가 재밌어요?
01:45수영하는 거요.
01:46올해는 살이 따갑도록 강한 햇빛을 맞기 위해 초대형 그늘막이 설치돼 시원한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01:55가족들이랑 이 친구들이랑 왔고요.
01:58재밌어요.
01:59뭐가 이렇게 재밌어요?
02:00슬라이드야.
02:01물놀이장은 안전을 고려해서 1시간 단위로 50분 운영, 10분 휴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02:09네, 이번 아쿠아 페스티벌은 8월 10일까지 계속되는데요.
02:12휴무일 없이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02:15YTN 오점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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