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00:03항소심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혀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9오 시장은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2심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7오 시장 측은 첫 공판에서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납부 등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00:25김건희 특검팀은 메시지와 녹음자료 등을 종합하면 오 시장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1심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