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전동화 SUV인 GB90, 네오룬과 GB90을 공개했습니다.
00:09제네시스는 현지시간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펠리스오 파인 아트에서 GB90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GB90 네오룬과 GB90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9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GB90은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 고객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00:31더 큰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설악을 담아냈다고 말했습니다.
00:34GB90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용 플랫폼인 E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적용한 GB90, 네오룬과 스윙 도어를 적용한 GB90 두
00:46종으로 운영됩니다.
00:47세계 최초의 독립개폐형 히든 비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는 차체 비필러 없이 프론트 도어와 리어 도어가 서로 마주 보며
00:55열리는 방식입니다.
00:56이를 위해 새로 개발된 듀얼 모션 힌지는 리어 도어를 바깥쪽으로 슬라이딩 시킨 후 부드럽게 회전시켜 프론트 도어와의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01:05여닫을 수 있게 해줍니다.
01:07제네시스는 차체 측면부를 지탱하던 비필러 대신 도어 내부에 초고 강도 듀얼 스틸 빔을 적용해 강성을 확보했습니다.
01:14아울러 탑승 공간을 둘러싼 차체에 기존 대비 1.5배 두꺼운 고리격을 적용하고,
01:20초고 강도 스틸 튜브와 고강성 구조용 폼을 곳곳에 적용 비필러가 있는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1:29GB90에는 세계 최초로 적용된 루프 에어백과 두 단계로 펼쳐지는 듀얼 댑스 에어백을 비롯해 총 12개의 에어백이 탑재됐습니다.
01:38실내 모니터링 시스템과 강성을 한층 높인 차체 구조, 배터리 셀 간 열전이를 막는 안전 기술도 적용됐습니다.
01:46GB90 네오룬의 경우 현대차그룹 최초로 앞좌석에 전동식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
01:51정차 중 도어 트림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앞좌석 시트가 180도 회전해 탑승객이 서로 마주보며 휴식이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01:59제네시스는 GB90의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큰 용량인 123.5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02:07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GB90 기준 500km이며,
02:11350kWh급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02:19GB90은 현대차그룹 최초로 듀얼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와 시동 버튼을 없앤 신규 전원체계가 적용됐습니다.
02:26이 밖에도 멀티챔버 에어 서스펜션,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02:32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3,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
02:37윈드실드 발열 유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02:40외관은 한국의 미학을 대표하는 다랑아리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됐습니다.
02:45루크 동커불케 현대차그룹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최고 디자인 책임자 사장은
02:51한국의 다랑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02:55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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