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서울 남산 얘기가 나왔습니다.
00:06서울 남산과 도심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지금부터 한번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14한눈에 봐도 늦은 밤이죠.
00:16버스 정류장이 저렇게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00:20버스가 도착하자마자 저렇게 우르르 몰려드는 사람들.
00:24저게 대기줄이 뚜렷하게 없다 보니까요.
00:26탑승은 더디고 버스 뒷문에선 내리는 사람과 타르는 사람이 금세 뒤엉크해버립니다.
00:32밤 10시, 평일인데도요.
00:35버스를 기다리는 관광객들로 몹시 붐비는 저 남산 버스.
00:39외국인들 승객들에게 줄을 서라고 안내 방송까지 해보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습니다.
00:52해당 버스 기사들도 난감함을 호소합니다.
01:10그러니까 자칫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매일빨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귀가 행렬로 매일매일 아슬아슬한 상황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01:26저렇게 바닥에 대기줄 유도 표시는 낮에는 보이지만 앞서 만나봤던 밤에는
01:33그리고 사람이 많이 몰리면 금세 인파로 가려질 수밖에 없는데요.
01:49위험하다는 논란이 커지자 서울시는 정류장에 안전요원 배치를 검토 중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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