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사건의 피해 여고생 유족과 시민단체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는 내용으로 올린 온라인 서명에 4만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00:0911일 광주 전남 추모연대에 따르면 추모연대와 유가족이 지난달 20일 올린 고이체원 학생 사건 피고인 장윤기 엄벌탄원서 온라인 서명에 전날 기준
00:194만 7,268명이 참여했습니다.
00:22참여자들은 살인범행을 저지른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피해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로 서명했습니다.
00:31연령별로는 20대가 17,020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 이하 7,863명, 30대 6,150명, 40대 2,003명 순이었습니다.
00:40지역별로는 경기도 1,757명, 서울 9,772명, 전남 광주 4,564명, 인천 2,436명, 부산 1,961명 등이었습니다.
00:52참여자들은 서명과 함께 남긴 의견을 통해 엄벌 요구, 피해자 추모 유가족 위로, 재발방지 사회적 안전망 구축, 사건 연루자 엄정수사 등을
01:02요구했습니다.
01:02유족은 탄원 참여 안내문에 가해자가 다시 사회로 돌아온다면 이루지 못한 범죄를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저지를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떨칠 수
01:11없다며
01:12무고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 사회를 지켜달라고 적었습니다.
01:16추모연대는 오는 31일 예정된 장윤기 사건의 공판 전 이러한 내용의 서명과 탄원서를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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