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번 일은 좀 도가 지나쳤어요.
00:03버스 회사에서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가 있거든요.
00:12경찰에다가 저희도 얘를 신고를 했어요.
00:15부모님이 지금 또 신고한 게 있습니까? 아들을?
00:17뭐 때문에 신고했어요? 아들인데.
00:20지금 할머니 돈 막 갖다 쏠고 그래갖고 고발을 한 게 있죠, 우리가.
00:25할머니가 자기 당신 이름 석자밖에 못 쓰시는 분이에요.
00:29그러니까 통장 내 이런 것도 못 보고.
00:31그러니까 얘가 그러니까 그걸 악용을 한 거예요.
00:34할머니 핸드폰 받다가 소액 결제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막 해놓고 나가서.
00:40282만 원 정도 나왔는데.
00:42그러니까 280이에요, 280만 원이란.
00:44서류 결제 어떻게 되죠, 280만 원이란.
00:47어쩔 수 없이 그걸 갖다가 엄마가 갚을 수 없는 상황이고 저도 막 딱히 도와줄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00:52그거 구제 어떻게든 구제를 받으려고 거절한 거고.
00:56우리는 그 정도로 포기한 거예요.
00:59자꾸 사고 치고 다니니까.
01:01네.
01:01우리가 또 질려버린 거지.
01:04그러면 연락할 방법이 없어요?
01:07없어요.
01:08번호가 없어요?
01:09네, 번호 없어요.
01:11어떡하지, 이거?
01:14그러니까 안 내니까 이제 다 잘린 거지, 번호도.
01:18얘도 신용불량자 걸려져 있을 거예요.
01:20신용불량자.
01:21그러니까 지금 명의로 핸드폰은 못 하고.
01:23예전에 꼭 해놓은 것밖에 없는데 그러나 연락을 몰라요.
01:29그러면 부모님도 예전부터 좀 꽤 오랜 시간 동안 연락을 못 하고 지내신 건가요?
01:35아예 끊긴 거예요?
01:35네, 아들 얼굴 본 지 아주 수년이 됐다고 그러신 말씀이시더라고요.
01:41참 안타깝습니다.
01:44그러면 혹시 어머님 아드님 아이디 좀 혹시 저희한테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01:53어? 아니 여기 보시면 버스 드라이버라고 돼있네요?
01:56어?
01:57버스 드라이버?
01:58기사가 된 지 1321일째다.
02:01알고 있나.
02:02본인은 진짜 버스 기사라고 생각하는 건가?
02:07이거는 그러면은
02:09서울시 버스 거기에다 공유 좀
02:13알려달라고요, 사건을?
02:16이거에 대해서 법적으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02:18법이 무서운 거 알아야 돼.
02:21어렸을 때는 아마
02:22뭔가 많이 피해졌겠죠.
02:25어릴 때니까.
02:27근데 지금도 아마 그렇게 착각하는 것 같아.
02:3020살 넘어서까지.
02:31더 큰 일이 생기기 전에 엄마도 맡고 싶으시겠죠.
02:35아이를 위해서도 성인으로서는
02:37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고 싶다는 얘기죠?
02:49안 받네요.
02:51안 받아요?
02:51네.
02:53그러면 메시지라도 한번 남겨봐라.
02:56아 네 알겠습니다.
03:00탐정이라고 아예 얘기를 했네요.
03:02연락이 올까요?
03:04연락을 계속 시도를 하는데
03:06지금 무응답입니다.
03:09응답이 없습니다.
03:12야 이거 어떡하냐.
03:17아직도 지금 탐정분들께서 계속 찾고 계시다고 합니다.
03:23이제 아드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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