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9년 만에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된 서울 폭염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밤더위도 극심합니다.
00:07이 시간에도 서울은 무더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3맹희정 캐스터
00:16홍대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00:18지금은 어떤가요? 지금도 많이 덥대고요?
00:23밤 10시를 향해 가는 지금 여전히 후끈합니다.
00:26지금도 서울은 33도 안팎을 웃돌고 있는데요.
00:29얼마나 더위가 심한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지금 들고 있는 열화상 카메라로 홍대거리 곳곳을 비춰봤습니다.
00:36도심 곳곳이 붉게 보입니다.
00:38한낮에 50에서 60도까지 올랐던 지면의 온도는 아직도 40도 안팎으로 열기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00:46오늘 서울이 한낮 38도까지 오르면서 닷새째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00:52밤에도 더욱 기온이 높은데요.
00:54밤사이의 기온이 30도 이하로 떨어지지 못한다면 서울에 올해 첫 초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01:01전국 곳곳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대전과 대구, 광주가 26도로 역시 밤더위가 예상됩니다.
01:10서울은 17일째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32주 만에 폭염 중대 경고는 모두 해제됐지만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 경고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01:21내일 한낮 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6도로 극한 더위는 다소 꺾이겠습니다.
01:28주말에는 동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서쪽 지역은 33에서 35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01:36밤에도 더위가 쉽지 않아 푹 잠들기가 어려운 요즘입니다.
01:40에어컨을 계속 틀기 어렵다면 통풍이 잘 되는 잠옷을 착용하시고 또 냉감 소재의 침구를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1:48지금까지 홍대거리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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