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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ago
깊은 산 절에 사는 동자승 현진. 어느 날 숲 건너 성당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이끌려 발길을 옮긴다. 그곳에서 마주친 마리아 수녀. 말이 닿지 않는 자리에 음악이 흐르고,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까지 끼어들며 춤은 어느새 댄스 배틀로 이어진다. 신앙과 본능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하는 24분의 판타지.
Transcript
00:02아
00:03너로
00:04더러지 비사바
00:07오
00:10춤추는 것 같다
00:11아
00:12아
00:12아
00:15여기서 뭐하세요?
00:18전
00:19호
00:24전이 살면 전의 법도를 따라야지
00:26외로운 것도 연습해야죠
00:28아
00:29아
00:30아
00:31아
00:32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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