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한테 약간 이렇게 잔소리를 듣는 스타일은 아닌데
00:03영훈이 형이 이 얘기를 하면
00:04들을 수밖에 없는 게
00:05영훈이 형 첫째가 몇 살이지?
00:07코일
00:0817살
00:08둘째 5학년 12살
00:1012살 셋째?
00:11아 8살
00:12그럼
00:13거의 5년마다 완벽해
00:145년에 한 번씩 낳지
00:15야 진짜 대단하다
00:16그렇지
00:17대박
00:18금술이 엄청나게 좋은 거
00:20그리고 사실
00:21제가 좋아하는 가족상이 있어요 요새는
00:24제가 아는 형님
00:26박찬우도 딸이 3명이에요
00:27딸 딸 딸
00:28영훈이 형도 딸이 3명이에요
00:29어 맞아
00:30근데 그 딸이 3명인
00:32그 가족들이 되게 잘 자네
00:34되게 뭐
00:35가족애가 확실히 보이고
00:37그렇지
00:38아 5년마다 기운을 내네요
00:43내가 넷째 안 맞는 걸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데
00:45진짜요?
00:46저는 넷째 안 맞는 걸 후회하고 있어요
00:48셋이나 있는데요?
00:49저는 원래 아기를 너무 좋아하니까
00:50너무 좋아해서?
00:51요즘 막
00:52진짜 어제도 막 백화점에서
00:54이렇게 아기 신생아 보면
00:55저 너도 그래요
00:56너무 예뻐서
00:57아기 신발 보면 막
00:58아기 갖고 싶어요
00:59아 진짜?
01:01형수도 되게 건강한
01:02건강하지
01:03응
01:04거실에서 둘째 셋째 수중분만
01:06수중분만
01:06네
01:07진짜요?
01:08몰랐어요
01:08나도 몰랐어요
01:10집에서 다 놨어요
01:11대단하시다
01:12진짜?
01:14거실에서?
01:14대단하시다
01:17집에 해피 버스테이 품선 다 달아 놓고
01:20이렇게 꽃 다 해 놓고
01:21저희 음악 틀어 놓고
01:22저희 장애인 장모
01:24제 동생 부부
01:25저희 조카
01:26다 모여서 보는 데서
01:27둘째부터?
01:28둘째부터
01:29다 그렇게 났어요
01:29대단하시다
01:32그리고 셋째는 큰언니가 잘랐어요
01:34셋째를
01:35와 되게 의미 있네요
01:36네
01:37너무 멋있다
01:38되게
01:39그래서 이제 애기 다 주면 저희 집에 오셔도 돼요
01:42산바?
01:43산바?
01:43오늘 다 해줄 수 있어
01:46그러니까 거의 다 도와주시겠네
01:49좋네
01:50진짜
01:51아니
01:53같은 교회 다닌다면서요?
01:54맞아요
01:54저는 교회에서 뵌 적 있어요
01:55아 교회?
01:56같은 데 다니던
01:57계속
01:58배우자 기도했어요?
02:00어?
02:01그게 뭐야?
02:02그게 뭐야?
02:02그게 이제
02:03교회에서
02:04자기가 어떤 남자를 보내달라고
02:07하는 게 기도하는 거지
02:08어떤 배우자랑 만나게 해달라고
02:09그런 게 있다
02:10그런 게 있다?
02:12난 그렇게 해서 만났고
02:13오
02:14저는 열 가지를 딱
02:15조건을 적어 놓고
02:17그 열 가지를 놓고 기도했는데
02:18열 가지가 다?
02:19나 정확하게
02:20진짜요?
02:20정확하게
02:211번부터 끝까지
02:22열 가지나?
02:23진짜로?
02:241번이
02:25시트 때도 없이 웃는 여자였어
02:27우와
02:28시트도 없이 웃잖아
02:29또?
02:30난 키 170 플러스 마이너스 1
02:31아 그래?
02:32이렇게 적어놨어
02:33169부터 171
02:34이것도 멋있었어
02:35진짜?
02:35옷 평상시 어떻게 입는 스타일에서부터 되게 구체적이었지
02:38되게 구체적이었지
02:39되게 구체적이었지
02:39구체적이었지
02:40그래서 내가 기도를 됐고
02:42여기 기도를 안 했으니까
02:43그냥 끌려온 거고
02:44아
02:46자기도 순서 이렇게 정해놓고 기도하는?
02:48순서까지는 아니어도
02:49아 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02:51이렇게 기도를 해본 적이 있어
02:52궁금하다
02:54궁금하다
02:56어떤 사람이
02:58그걸 해보면 되잖아
02:59그게 맞나?
03:00그중에서 만나
03:00매칭을 해보면 돼
03:02난 잘 몰라가지고
03:02내가 맞는지 안 맞는지 얘기해줘
03:04그니까 얼마나 맞을까
03:07저는 일단 첫 번째는
03:10궁금해
03:13저는 일단 첫 번째는
03:16다정하고
03:18맞아
03:19성수희 씨야 진짜
03:21와 미치겠다
03:22여자들은 다정한 여자처럼
03:23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03:26느낌 왔다
03:27느낌 왔어
03:29그리고 저도
03:29웃상 좋아해서
03:31웃는다
03:33그치
03:34웃는 얼굴이 이쁘니까
03:35그럼
03:36맞아
03:37그리고
03:38그냥 일단 저는
03:39외형적은
03:40뭐
03:41저보다만 컸으면 좋겠다
03:42정도고
03:44그런 거니까
03:44그리고
03:46그냥 저를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죠
03:49그게 가장 우선인데
03:51어머
03:52이 정도밖에
03:54근데
03:55저도 이제
03:57어떤 여자가 좋나라는 생각해보면
04:00잘 웃는 여자
04:01잘 웃는 여자
04:02잘 웃는 여자
04:04여자친구나
04:05상대가
04:05웃을 때 약간
04:06되게 약간
04:07에너지받아
04:08자존감이 좀 올라가는
04:09난 소윤 너무 좋아
04:11진짜
04:11우리 며느리 너무 좋아
04:12아니 뭐냐면 이런 거지
04:15결혼할 스타일
04:16상이야
04:16아
04:17참 이게
04:18약간 결이 비슷해 보인다
04:19제수씨로서
04:20너무 괜찮은 스타일이다 이거지
04:22아니 뭐 저도
04:23사실 뭐
04:23능력 있고 잘생기고
04:25뭐
04:25키도 컸으면 좋겠고
04:27이야
04:27아 안 돼
04:28기호도 빨아봐
04:29가정적이고
04:30노는 거 많이 안 좋아하고
04:32그기도 하다가
04:33벌받아요
04:33우리
04:35따질 게 많네요
04:38저는 궁금한 게
04:39두 분도
04:41띠동갑이시잖아요
04:42네
04:42근데
04:43그런 뭔가
04:44나이 차이라든지
04:45그런 거 괜찮으셨어요?
04:47음
04:48사이는 사실은 진짜 숫자
04:50네
04:51그거지
04:51뭐 12살 차이 난다고
04:52사실은 더
04:53그 이상 차이가 나도
04:55좀 더
04:56남편 쪽에 좀 맞춰지는 것 같고
04:58남편은 또 와이프랑 맞추니까
04:59그 중간을 또
05:00맞추는 것 같긴 하더라고
05:01어
05:02그렇지
05:0312살 차이가 나지만
05:05남자는 그냥
05:06애야
05:08내가 볼 때는
05:08그냥 아이가 있어도
05:10그렇죠
05:10그렇죠
05:11더 어려
05:12남자들은
05:12어쨌든
05:13진짜 애기같이
05:15칭찬해준 거절하고
05:16그리고
05:17다 좀 챙겨줘야 되고
05:19맞아
05:21전 아직 줄도 흘려요
05:22안 흘려요
05:23맨날 부딪치고
05:25아
05:25아
05:26아
05:26아뇨
05:26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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