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군의 첫날 공습 때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모즈타파 하메네이는 이란 구경 방송을 통해 첫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00:09아버지를 비롯한 순교자들을 위해 피해 복수를 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170명 넘게 숨진 미나부 초등학교 폭격 사건을 내세웠습니다.
00:30그러면서 적에게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며 보상하지 않으면 적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고 쳐부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39국제 육가 인상을 촛발한 호르무즈 헤어 봉쇄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00:53모즈타파는 적이 경험하지 못한 제2의 전선을 펼치겠다며 공격 범위를 더 확대할 뜻도 밝혔습니다.
01:01지금까지 주변국을 공격한 건 미군 기지를 노린 것이라고 변명하면서 이웃 국가들의 미군 부대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01:21모즈타파 메시지가 나온 직후 이란 해군은 최고 지도자 명령에 따르겠다며 호르무즈 봉쇄로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01:31동시에 이란 외무차관은 일부 국가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밝혀 호르무즈 길목을 이용한 협상 주도권 확보 의도를 내비쳤습니다.
01:43또 이란이 다시는 전쟁을 강요받지 않는 상황에 보장돼야 한다며 이란 정권이 요구하는 종전 조건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01:52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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