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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김어준 "사전 조율? 기자는 특종 미리 말 안 해"
정청래, 이틀 만에 "모든 수단 동원"
언중위·방심위 비롯해 법적조치까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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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검찰 수사권과 공소취소 간의 뒷거래가 있었다는 김어준 씨 방송 내용과 관련해서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00:11김어준 씨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00:30자기 업종의 프로란 말이죠. 그러면 이거는 미리 말하지 않아요. 절대.
00:34그리고 대통령이 거래했다. 이건 말 안 되는 거예요.
00:37대통령은 그런 사일이 아니에요.
00:40그러면 자기가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돈 한 푼만 받아 죽는다고 생각하고 평생 사는 사람이에요.
00:46그러니까 그건 말이 안 되는데 누군가 이름을 판 거 아닌가?
00:53일단 대통령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고요.
00:56본인은 사전에 장인수 씨가 얘기할 것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
01:01그리고 내가 취재원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는다.
01:03이런 얘기를 하면서 워터게이트 사건까지 언급을 하더라고요.
01:08최진봉 교수님 김어준 씨 얘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01:11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2이게 첫째요. 특정은 미리 꺼내지 않는다.
01:15그러니까 장인수 형 기사가 와서 무슨 얘기를 할지 몰랐다고요?
01:18그렇게 해서 방송합니까? 어느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죠?
01:22누구든지요. 특정이라고 얘기하나. 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01:25일성 기자가 취재를 해오면 위에 있는 데스크나 아니면 위에 있는 선배가 확인합니다.
01:30그거 사실 맞냐? 그럼 그냥 막 얘기해도 되는 거예요?
01:33방송사에서 방송을 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01:35채널A에서 예를 들면 누군가 특정을 가져왔대요.
01:38그런데 데스크가 확인도 안 하고 마이크 줍니까? 합니까?
01:41그렇게 하는 특정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01:43그런 말을 말이라고 지금 하는 겁니까?
01:45아니, 특정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팩트가 확인돼야
01:49마이크를 쥐어주고 말하게 하는 겁니다.
01:50본인은 지금 그렇게 방송했습니까, 지금까지 그러면?
01:53한 번도 팩트체크 안 하고 있는 그대로 그냥 그 사람 오면 마이크 줍면서 얘기하라고 그랬습니까?
01:57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게 과연 맞는지도 모르겠고
02:00이게 워터게이트 사건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02:02그 얘기하면서 이런 얘기하더라고요.
02:04취재원이 나중에 33년에 밝혀졌대요.
02:06워터게이트 사건 때는요.
02:08그 제보자의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하고 다른 이름을 썼어요.
02:11취재원을 밝히지 않은 게 아니고 그러면 최소한 워터게이트 사건은 실제로
02:16도청 장치를 설치하는 게 발각이 됐고
02:18그것이 닉슨 대통령이 배우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돼서 그 사람이 물러난 거 아닙니까?
02:23그럼 증거를 대야 될 거 아닙니까?
02:24무슨 증거가 있죠, 대체?
02:25그런 얘기를 했다면 무슨 증거가 있기 때문에
02:27그런 워터게이트 사건을 개입을 시키는 겁니까?
02:30물타게 하는 겁니다, 이거는.
02:32본인이 만약에 확신이 있다고 하면 증거를, 예를 들면 누구 이름을 밝히라는 게 아니에요.
02:36예를 들면 문자가 있든지, 아니면 무슨 증거 자료를 제기하면서 얘기하지
02:40아무 얘기도 안 하면서 그게 마치 사실인 것처럼
02:43어떤 다른 사람이 입을 통해서 말하게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
02:46저는 김원진 씨의 말 전체에 대해서 하나도 실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2:51그렇죠. 취재원 보호하는 건 맞는데 저렇게 근거 없이 주장하는 건 기자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02:57친명계에서는 당에서 미적지근하게 대응할 게 아니라
03:01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정청일 대표를 겨냥했는데요.
03:04정 대표가 결국 입장을 밝혔습니다.
03:08당에 좀 저도 물어보고 싶어요.
03:11이거 왜 이렇게 당내에서 대통령에 대한 매우 심각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임에도 불구하고
03:18왜 당에서 이렇게 미적지근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지 저도 좀 묻고 싶습니다.
03:23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천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03:29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닙니다.
03:36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3:46민주당에는 허위 조작 보도를 했을 경우에 고발을 하는 민주파출소가 있는데
03:51친명계 김영진 의원은 이런 얘기를 했어요.
03:54지금 이건 파출소에 갈 게 아니라 경찰서급에서 대응을 해야 된다.
03:58아주 강력하게 화를 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뜬금없는 거래설이고
04:03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강력 대응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4:07장유미 대변인님, 어떤 대응을 하겠다는 건가요?
04:10일단 해당 보도를 한 기자에 대해서 고발 조치 들어가겠다는 것이고요.
04:15이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04:16그 해당 내용을 보면 아마 직접 당사자들을 취재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04:21들은 사실에 확신을 갖고 단정을 해서 보도를 했는데
04:25만약에 정말 그 보도가 어느 정도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게 있다면
04:30그 당사자를 밝혀야 됩니다.
04:33누구를 어떻게, 왜 취재해서 이런 결과를 도출하게 됐는지
04:37그리고 방송을 하기에 이르게 되었는지와 관련해서
04:41왜냐하면 이게 어떻게 오독이 됐냐면
04:43한정희 정책위장이 지적했듯이 대통령의 의중이라고 추정하는 걸 최대치로 해석해서
04:49대통령이 마치 거기에 한 가운데 있는 것처럼 오독되게 만들었습니다.
04:53그리고 이게 그 과정 중에 있었어요.
04:56이를테면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여러 의견이 있죠.
05:00그랬을 때 이거 미온적인 거 아니야?
05:02오히려 검찰개혁이 후퇴하는 거 아니야?
05:04라는 이런 일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던 와중에
05:08그게 대통령이 마치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
05:11검사들과 뭔가 하는 의중이 간접적으로나마 전달된 것처럼
05:16빌드업이 되도록 해석되게끔 하는 보도는 대단히 사실과 다른 겁니다.
05:21거기에 대해서 최소한의 실체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05:24그렇다면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헤칠 의무가 민주당에도 있는 것이고요.
05:31이 부분과 관련해서 민주당이 지금껏 가짜뉴스에 대응해왔던 기조도 있기 때문에
05:36정청래 대표도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이 부분과 관련한 법적, 정치적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05:45그런데 보통 문제 제기를 할 때는 보도한 기자 외에 그 보도를 하게 됐던 방송 매체까지 같이 고소고발을 하거든요.
05:52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05:55그런데 김어준 씨에 대한 조치는 안 해도 되나요?
05:57이게 기본적으로 오늘 김현 민주파출소 업무를 보고 계시는 의원께서도
06:03법리 검토를 했는데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6:06제가 언론중재위에 있었습니다.
06:08그때도 보면 기본적으로 어떤 언론사에서 거기에 출연자 중에 한 명이에요.
06:15소속이 아니고.
06:16그랬을 때 이 부분이 생방송이잖아요.
06:18즉문즉답 내지는 아마 김어준 씨의 해명을 들으면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6:24그랬을 때 언론사까지 이를테면 첫 단계인 언중의로 가져가게 됐을 때
06:28이 부분과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기에는 좀 제한적인 부분이 있어서
06:32아마 법리 검토를 그렇게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06:35그런데 이현중 의원님.
06:36그런데 김어준 씨는 늘 이래 왔잖아요.
06:39지난 수십 년 동안 늘 이렇게 냄새가 난다 이야기를 해서
06:43세월호, 전하남, 부정선거 다 이렇게 왔고
06:47국무론.
06:48그거 이야기할 때마다 민주당에서 다 환호했지 않습니까?
06:52그리고 의원들 서로 나가려고 했지 않습니까?
06:53나가서 이야기하면 후원금 다 차니까 다 나가려고 그랬잖아요.
06:57그래서 그때 공격할 때는 확인했나요?
07:01팩트 확인했나요?
07:02그러나 이제 자기들한테 불리한 거 하니까 막 비난하는데
07:05그리고요.
07:07이게 저도 언론사에 있습니다마는
07:08예를 들어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07:10잘못된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채널A 쪽에서도 나갑니다.
07:14왜냐?
07:15이 플랫폼을 이용한 거잖아요.
07:17이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사전에 예를 들어서 제가 폭탄 발언을 한다든
07:21이런 거 할 때는 그 방송사나 거기도 플랫폼도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07:25그런데 지금 보면 김어준 씨는 책임 안 지고
07:28장인수 기자만 지금 고발한 거 아니겠습니까?
07:30왜 김어준 씨에 대해서는 감안했죠?
07:33아니 그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7:34장인수 기자 이야기하니까 큰 특정 하셨군요.
07:37딱 그러고 부추기했지 않습니까?
07:38그다음 날 뭐라고 그랬어요?
07:39또 다른 기자가 나와서
07:41이게 사실이면 대통령 탄핵감입니다.
07:44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7:45또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부추기했잖아요.
07:47그렇게 했으면 당연히 김어준 씨 해야 되는데
07:49왜 김어준 씨는 감안하두고 왜 애꿎은 지금 기자만 이야기하는 거죠?
07:52그러니까 결국은 책임을 져야 될 사람한테 책임을 못 미치는 거
07:56예전에 대통령이 그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07:58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폐가망신시킬 정도 해야 된다.
08:01그러면 이거는 김어준 씨는 제외되는 건가요?
08:03그런 이야기도 괜찮습니까?
08:07여권발 속폭풍이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08:10내일도 이 얘기 좀 살펴봐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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