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 목줄을 풀러줄 수 있습니까? 보호자님?
00:02네
00:02목줄을 풀린다는 건 줄만 풀리는 거예요
00:05해보시죠
00:07천천히 해주셔도 됩니다
00:08부드럽게 말 걸어도 괜찮아요
00:09지금은 저 친구가
00:11잠깐만요
00:11잠깐만요
00:13잠깐만요
00:15앉아보실까요?
00:16앉으되 기다리시고
00:18기다리시고
00:18기다리시고
00:19기다리시고
00:20기다리시고
00:22잘하셨어요
00:23이 친구는 지금 줄 풀려고 그럴 때
00:26가까이 가서 이리 와라고 하잖아요
00:28내가
00:30울다니에 잡히게 된다라고 하는
00:32그런 상상이 한번 싹 와요
00:35그래서 이런 친구들은
00:36만약에 지금 뭔가 걸린 거를 풀려고 할 때
00:39여기서 앉아서 오게 하고
00:42오게 한 다음에
00:43예뻐해주며
00:45살짝 풀러주는 게 좋아요
00:46리트리버 같은 애들은요
00:48야 일로와 일로와 일로와 일로와
00:49이마 일로와 일로와
00:50이렇게 해도
00:51고마워요
00:52라고 할 건데
00:53얘네들은 좀 조심해야 돼요
00:55하여튼 풀러줘보세요
00:59풀을 때 얘도
01:02딱 소리가 나면
01:04나를 공격했다고 생각한 애들이 있습니다
01:16얘가 지금 하고 있는 거 보이세요?
01:18네
01:19보호자님과 제 사이에 끼어들고 있죠
01:21목적은 끼어들기
01:24이 친구하고 관계가 좋으면 좋을수록
01:27뭘 많이 해야 되냐
01:28공간뺏기를 해야 돼요
01:30좋으면 좋을수록
01:31이 공간뺏기가 뭐냐면요
01:33그냥
01:35넌지시 이렇게 갑니다
01:38근데 중요한 건
01:39배려하듯이 가는 건 아니고
01:41예뻐하듯이 허리를 숙이지 않습니다
01:44제가 슬쩍 그 자리를 뺐죠
01:58뺏어볼게요
02:00아주 공격적이지 않게
02:05왜냐면 얘한테 그게 중요하거든요
02:09누군가와 누군가의 공간에 들어가면서
02:12얘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아세요?
02:13보호자님들을 모았어요
02:15어디 간 거죠?
02:30제가 한번 얘 따라해볼게요
02:34여기 서보실까요?
02:35강아지인데
02:36끼어들려고 그럴 때
02:38우리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부딪힐까봐
02:40조금이나마 뒤로 가줘요
02:42그렇죠
02:43그럼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더 강해집니다
02:51근데 예를 들어서
02:52요사이 이렇게 됐어요
02:53얘를 안 피해줘요
02:54안 씁니다
02:56근데 이 사람이
02:58예뻐하고 싶은 마음에
03:00어깨를 살짝 만져볼까요?
03:02했더니 뒤로 가요
03:04음
03:05음
03:06음
03:06음
03:08그러면 내 공간
03:09네
03:10그다음에 또 여기를 한 바퀴 돌죠
03:12그러면서 여기 사람을 모았어요
03:16재밌습니다
03:17이렇게 하고요
03:18요사이에 끼어들려고 그러죠?
03:20그러면 팍 밀치는 게 아니라
03:22살짝 왼발을 여기에 껴서 못 들어가게 막는 거예요
03:30일이 안 풀려
03:31이건 내가 했던 게 아니야
03:33내가 몰랐어
03:34이러면 갑자기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03:37밖에서 소리가 나나 집중하죠
03:39이러다가요
03:39밖에서 아주 조그만한 소리가 나잖아요
03:41그럼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03:44뭐�рок
03:46여기에 문제가 아니었을 수 있는small
03:49그냥 생뚱맞게 세install
03:51여기를 트집 잡는 거예요
03:52왜냐하면 내가 저기 들어가고 싶은데 들어가기 못했거든요
03:57옛날 같았으면 와가지고
03:59왜 그래 조용히 해
04:00하지 마
04:01뭐 이랬겠죠
04:03그래서 압박하라는 이유가
04:05얘한테 패턴을 끊고자 하는 거예요
04:12어머니, 잠깐 일어나서 이쪽으로 가보실까요?
04:20네, 이런 바디링귀지가 있을 겁니다
04:23흐름을 뚝뚝 끊어요
04:25그리고 예를 들어 이렇게 가까이 얘가 이렇게 오잖아요
04:29그럼 엄마는 이렇게 방으로 가려다가
04:32살짝 이렇게 커버하면서 가실 거예요
04:35진로 방에 가시죠
04:37술 이쪽 가려고 해보실까요?
04:46그러면서 엄마의 지금 걷는 속도를 줄이고
04:49방향을 바꾸고
04:51좋아한다는 것 같지만
04:53얘한테는
04:54얘한테는 내가 이 술의 주인이여의
04:59느낌을 주죠 지금도
05:00제가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일부러
05:02이 친구 정면을 걷고 있죠 그리고 슬쩍
05:05막고요
05:07압박할 필요 없고 놀라게 할 필요 없어요
05:09그럼 언제 그만두냐
05:11편지면
05:13그리고 이렇게 서 있어요
05:15앉으라고 명령 안 합니다
05:16먹이를 보여주지도 않고요
05:17얘한테 대화하는 방법이거든요
05:20예를 들어서
05:22아들 친구들이 있어요
05:23아들 친구들이 손 놓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05:25아빠가 들어왔어요
05:25그러면 우리 아빠야 라고 하면
05:27안녕하세요 아버님
05:28저 뭐 예를 들어 철수 친구입니다
05:30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05:32이렇게 하고 이러는데
05:33우리 아빠요
05:33어 그래 안녕하세요
05:35이렇게 하고 이러는데
05:36우리 아빠요
05:37어 그래 안녕하세요
05:39앉았네요
05:40오케이
05:41오케이
05:46뭐 이런 식으로 이제 살짝씩 껴드는 거죠
05:48네 그럴 것 같아요
05:50저는 얘 무난한 개라고 생각합니다
05:52무난한 개고
05:54응용력 없고
05:55해결 능력 떨어지고
05:57그래서 지금
05:58지금 여기서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
06:01하나인
06:03지금 압박 되게 많이 했는데도
06:06저한테 오려고 그러죠
06:07이런 타입의 개들은요
06:09저간 타입의 사람을
06:11곧 좋아하게 됩니다
06:14뚜렷하거든요
06:15좋아할 땐 좋아한다 그러고
06:18또 안 된다고 안 된다고 그러고
06:19뚜렷하거든요
06:20이런 거 좋아합니다
06:22간단한 거 좋아하고
06:23의지하고 싶어요
06:26부드러운 개입니다
06:27여하튼 지금은
06:30으르렁거리는 것을
06:31최대한 6개월 동안
06:33한 번도 안 으르렁거렸네
06:34어 1년 동안 안 그런 거 아니야?
06:36이게 늘어나는 게 지금 왜
06:38그러면
06:39뭐 안 해도 소고 없어집니다
06:41예예 알겠습니다
06:43약속
06:4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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