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에서 생후 20개월 된 여아가 방임 끝에 숨졌을 당시 이모부가 아이 몸이 차갑다고 소방에 대신 신고하며 친모를 질책한 정황이 파악됐습니다.
00:11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확보한 119 녹취록에는 지난 4일 저녁 8시 8분 인천 구월동에서 아이의 이모부로 추정되는 A씨가 119에 신고한 내용이
00:21담겼습니다.
00:22당시 A씨는 아이가 사망했다며 접수 요원이 아이가 숨을 안 쉬는지 묻자 몸이 차가워졌다고 말했습니다.
00:30이어 아이 친모로 추정되는 다른 상대에게 뭐하고 이렇게 울고 있느냐고 나무라고 신고를 얼른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질책하는 목소리도 담겼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