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Subtitle volunteer Li Zongsheng
00:33오랜만이구나 교주
00:38소인 소원을 이루었어
00:43교주에게 평생 동안 잊히지 않을 백일을 선물하게 되었어
00:49정말정말 다행이오
00:55아니요 교주님 잊은 게 아니었어
00:59잊고 있던 자는 없었어
01:02모두들 백일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으나
01:07간악한 자들의 계략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 뿐이었어
01:16저들이 엘리아스의 시간을 조작했소
01:19소인이 교주님을 위해 시간을 넘나들며 기념일을 되찾아왔소
01:26살짝 과장이 들어가 있지만 이야기꾼의 말이니 이해해줍시다
01:32난 그냥 교주 좋아서 그랬음
01:36교주 내 거니까 그랬음
01:41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 거였음
01:46나만 봐주면 좋겠음
01:49아 재미없어
01:51아무도 모르고 지나가서 사고 터지는 게 더 재미있었을 거란 말이야
01:56그 정도 사고는 터져야 핫한 화제거리가 된다고
02:05정말이오?
02:09교주 역시 그댈의 주인공 답소
02:12어찌 이리 아량도 넓을까
02:16역시 상상하던 모습 그대로요
02:19으아 고마워
02:24응 가둬놓는 게 더 재미있는 거 아니야?
02:27아무튼 교주님 제대로 신경 못 써드려서 죄송해요
02:31반성하고 있습니다
02:35저도 죄송합니다
02:38돌이켜보면 그날 밤 저랑 마주치셨을 때 더 섭섭하셨겠군요
02:58소희는 어제가 돼서야 그대를 찾아왔지만
03:02모두 이렇게 사이가 좋은 걸 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는군
03:06그간의 백일은 어떠했소?
03:08그대에게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었소?
03:13어허! 백일 아니오!
03:16그대와 사도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말이 될 거요!
03:33효주님이 보시기에 많이 모자랐을 수도 있었는데
03:40우릴 이해해 주어 고맙구나
03:44그동안 많이 답답하셨을 거예요
03:48저희 실수가 많았다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03:53찔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03:56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게요 교주님
04:01완벽한 모습만 보여드리겠다는 건 거짓 약속이겠죠
04:06앞으로도 실수가 없는 날만 계속될 거라는 건 솔직히 말이 안 되니까요
04:14그치만 믿어만 주신다면
04:17기대에 부응하도록 계속 노력해볼게요 교주님
04:21정말로 더 노력할게요 교주님
04:26훈훈한 분위기여! 너무 좋소!
04:29그렇소!
04:37모험이란 그런 것이지
04:39항상 넘어질 위험을 안고 안개 속 숲을 걷는 것
04:44설령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더라도
04:48풀뿌리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04:51다시 딛고 일어서서 계속 걸어야 하는 무한히 이어진 길!
04:57그렇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죠
05:02실수를 피하지 않고 개선하는 것도
05:06의지 또한 잃어서는 안 되는 법
05:09교주님은 항상 그런 모습들과 꾸준함도 보여주셨죠
05:15뭐, 너랑 노는 거 재미도 있다고
05:19나름은 취향이야
05:24교주님, 어떻소? 좋지 않소?
05:28앞으로도 이렇게 200일, 300일까지
05:32언제까지고 함께 지내보는 것이오!
05:41결정적인 비교
05:42부서연
05:42부서연
05:50부서연
05:50부서연
05:55이상하다?
05:57너르가 나타나서 벌써 자냐고 혼내때가 됐는데
06:02나타나지를 않네?
06:08will
06:08Is that right?
06:09relax
06:09Total Katherine
06:10Ready
06:13I really want to go to you
06:14Go to you
06:18Then you should go soon.
06:19I've been here for a day.
06:20I'm already done for.
06:23I've already made up my mind about this.
06:24I've already made up my mind about this.
06:25I've already gone.
06:27I'm about to go
06:29I'm about to go
06:41Um
06:42Um
06:42Um
06:42Um
06:45교주의 백일 기념일
06:48모종의 이유로 급하게 잔치가 열렸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06:55교주는 엘리아스의 주민들과 함께 그날을 즐겼고
07:01살짝은 낯간지러운 행사 속에서
07:03사도들은 교주에게 각자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해주었다
07:09뒤늦게 잔치에 찾아온 요정여왕이 울면서 찾아왔을 때는
07:13분위기가 살짝 어색해졌지만
07:17요정여왕은 울먹임을 참으며 포장을 뜯지 않은
07:21완전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교주에게 건넸다
07:26그리고 모두가 즐겁게 놀며 평온한 하루를 즐겼다
07:32앞으로도 모두가 즐겁게 놀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07:49엔컬 요청은 없소?
07:50어떻게 돋고videoumbaUnle
07:51엔컬이
07:52이 � Finger
07:52If you can fIe
07:52엔컬이
07:52Review
07:52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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