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어제 처음으로 직항편을 타고 귀국한 가운데 잠시 후 여객기 한 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00:09또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도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내일 새벽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연 기자.
00:20네, 인천국세공항입니다.
00:22두바이 직항편이 어제부터 재개됐잖아요. 잠시 뒤에는 한 편 또 여객기가 한국에 도착한다고요.
00:30네,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오는 직항 여객기는 현지 시각 오늘 새벽 이륙해 잠시 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39인천공항공사의 운항 계획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출발한 EK-322편은 당초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1시간 정도 지연된 것으로 보입니다.
00:50오늘 항공편은 좌석이 꽉 찼을 때 승객을 510명까지 채울 수 있는 대형 여객기입니다.
00:55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나서면서 두바이 직항편은 지난 1일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01:03하지만 6일 만인 어제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우리 국민 372명을 태운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01:13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오는 직항편도 또 출발 예정이죠?
01:20네, 그렇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45분 아부다비 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기가 임시 증편돼 운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29다만 운항이 1시간 정도 지연되면서 도착 예정 시간은 오늘을 넘겨 내일 새벽으로 예상됩니다.
01:35승객 230명 정도를 태운 EY-826편은 일정한 스케줄에 맞춰 운항하는 정기편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운항하는 부정기편입니다.
01:44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면서 운항 여부는 바뀔 여지가 있습니다.
01:50직항편이 재개된 첫날인 어제에도 아부다비아 도아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6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01:57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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