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장난 함정을 고치는 해양경찰 정비창이 전남 목포에 들어섰습니다.
00:05그동안 경비함정이 고장나면 부산까지 이동해야만 했는데요.
00:10정비시간이 대폭 줄며 서남의 치안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걸로 기대됩니다.
00:14오선열 기자입니다.
00:18목포 앞바다에 초대형 플로팅 도크가 설치됐습니다.
00:233000톤급 경비함정부터 중소형 함정까지 정비작업이 한창입니다.
00:28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함정수리시설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00:37면적은 축구장 25개 크기로 함정수리에 필요한 첨단시설이 구축됐습니다.
00:44서해에서 함정이 고장나면 부산 정비창까지 이동하던 이전과 달리 정비기간이 대폭 짧아집니다.
00:51해군이나 민간 조선소에 위탁하던 5000톤급 규모 대형함정도 자체 수리가 가능합니다.
00:58이곳 정비창의 소속기관인 부산정비창의 정비기능을 관할하는 본원의 역할을 하면서
01:07동서남의 해양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크게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01:15올해 경비함정 수리물량은 45척.
01:192028년부터는 160여 척의 함정을 수리할 계획입니다.
01:23정비창 운영으로 서남권 조선업 활성화와 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예상됩니다.
01:457년여 만에 공사를 마친 해양경찰 정비창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01:51해상경비력 강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56YTN 오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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