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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동혁, '징계 논의 중단' 요구에 "원칙과 기준"
정적 제거 칼로 전락한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김종혁은 제명…배현진은 징계 심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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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친한계 징계 문제를 두고도 시끄럽습니다.
00:05한동훈, 김종혁에 이어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윤리비 징계 절차도 시작이 됐죠.
00:10당내에서는 징계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30두 번째로는 현재 당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체의 징계 논의를 중단하고 그런 전국을 좀 끝낼 필요가 있다.
00:41스타트한 지점인 윤리 제소를 한 사람들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정치적 대화를 통해서 철회시킬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00:53대안과 미래라는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 모임에서 저런 의견이 모아진 건데요.
00:58장동혁 대표에게 오늘 이거 관련된 질문도 있었습니다.
01:02그런데 이렇게 답을 했거든요.
01:04대표가 윤리비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01:08당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희생할 필요가 있다.
01:11이런 답을 했습니다.
01:13정혁진 변호사님, 자꾸 제가 장동혁 대표의 어떤 발언에 대한 해석을 여쭤보게 되는데
01:17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01:19이건 일단 선을 그은 것 같긴 하고요.
01:22윤리비에 대해서는 내가 지시한 게 아니다.
01:24이걸 좀 얘기하려고 하는 걸로 보여요.
01:26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1:30당내 문제에 있어서는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
01:32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그래요.
01:34그래서 원칙이라는 이야기 딱 들으니까 제가 누가 생각이 나냐면
01:37강선우 의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01:40강선우 의원도 자신의 삶에 원칙이 있다고 그랬어요.
01:44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내 문제에 있어서 원칙이 필요하다고 그랬어요.
01:48그런데 이때 그 원칙이라고 하는 게 무엇인가.
01:50물론 맞는 말이죠.
01:52대표가 윤리위원회에다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그게 맞겠습니까?
01:56그거는 말이 맞지가 않는데.
01:58그런데 윤리위원회가 말도 안 되는 절차와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말도 안 되게 사람들을 징계하고 그러는데
02:05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제어도 못한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겠는가.
02:10그다음에 윤리위원회를 누가 구성했습니까?
02:12대표가 구성했잖아요.
02:14윤리위원장 뭐 하던 분입니까?
02:15잘 모르는 사람이잖아요.
02:17그러니까 그렇게 윤리위원회를 구성해놓고서 대표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02:22이렇게 이야기하니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를 누가 믿겠는가.
02:26더군다나 지금 사람들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02:29국민의힘에 있어서 윤리위원회는 다른 용도가 아니라 당내에 있어서 대표의 정적 제고용으로 쓰이고 있다.
02:37이러고 있는데 저런 이야기 해봤자 공허하지 않겠는가.
02:40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2:42제가 살다 살다 이런 선거 처음 봤습니다.
02:44왜냐하면 정청래 대표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선거에서는 부직갱이라도 힘을 보태야 되는 거 아니냐.
02:50합당 이야기하면서 그 이야기 했단 말이죠.
02:53맞는 말 아닙니까?
02:54그런데 국민의힘은요.
02:56몇 개 남아 있지 않은 부직갱이도 다 분질러버리고 선거를 하겠다고 하니까.
03:00그러니까 도대체 선거를 하겠다고 하는 건지 관심이나 있는 건지 이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이 아닌가.
03:06그런 생각 듭니다.
03:08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또 재미있는 장면이 포착이 됐는데요.
03:12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03:18장 대표의 자리로 배현진 의원이 찾아간 건데요.
03:21한번 보시면 장동혁 대표가 맨 뒷줄에 저렇게 앉아있고 의원들이 찾아가서 인사를 합니다.
03:27지금 책상에 손을 짚고 얘기하는 게 배현진 의원인데요.
03:30저희 뉴스에이 시티라이브 팀과 여러 매체에서 취재를 좀 해서 배현진 의원에게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한 거냐라고 했더니
03:39배현진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03:43나에게 본때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냐.
03:46직무를 정지하고 공천권을 거두는 게 대표 뜻이냐.
03:49이렇게 얘기를 했고 장동혁 대표는 윤리비는 독립기구다.
03:52아까 인터뷰에서 했던 얘기랑 비슷한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03:55이동학 최고위원께 좀 질문 드릴게요.
03:59장 대표는 일단 나는 독립기구고 내 대표로서 어떤 이래라 저래라 위치가 아니다.
04:05이 말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 것 같거든요.
04:07독립기구가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잖아요.
04:10그분들 임명을 했고 그분들은 바람보다 빨리 드러눕는 분이에요.
04:15장동혁 대표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분명하게 헤아릴 수 있는 분입니다.
04:19국민의힘 윤리위가 윤리적이지 않다라고 하는 것은 이미 세간의 평가에서 끝난 거고요.
04:24아까 대한과 미래 이성관 의원이 아마 중재하려고 유튜버 분이나 아니면 고성국 씨나
04:32아니면 배현진 둘 다의 어떤 윤리심판에 이걸 멈춰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04:37실제로 저는 배현진 의원 멈추는 건 약간 사리상 맞다고 봅니다.
04:42그런데 고성국 유튜버에 관해서는 윤리심판원에서 심판을 왜 멈춰야 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04:48왜냐하면 지금 전두환 사진 본인들도 못 걸고 있잖아요.
04:52내란을 과거에 이미 40년 전에 일으켰던 사람들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독재의 치아에 치를 떨었습니다.
04:59그런데 그 사람이 피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민주주의를 가져온 사람이라고요?
05:04그렇게 얘기를 한 사람이 지금 국민의힘 당원으로 돼 있습니다.
05:08그러면 본인들이 당원 당규에 5.18 민주정신 계승이라고 하는 것을 일정 부분 꼬투리에 넣어놨단 말이에요?
05:13그러면 그거에 안 맞는 당원이 들어와 있는데 이거 징계 심판 안 합니까?
05:19그거를 중재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딜을 합니까?
05:22그래서 저는 이게 맞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05:25장동혁 대표는 아마 합리적인 질문에 대해서 본인이 답할 준비가 안 되어 있을 겁니다.
05:31본인 스스로도 당대표 선거에 나오면서 유너개인 세력과 완전히 밀착이 돼 버려서
05:37상식적이지 않은 흐름 속으로 그냥 빨려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05:40어떤 상식적인 질문을 던져도 상식적인 대답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05:44본인 스스로가 아마 자가 당착에 빠져있다라고 하는 것을 매일매일 아마 이불에서 이불킥을 하면서
05:51본인 스스로의 어떤 처지에 대해서 방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55이동학 최고위원님은 당내 소장파에서 배현진, 고성국 둘 다 징계 논의 중단하자라고 했던 것에 대해서
06:02고성국 당원은 안 된다 이런 입장이신 것 같습니다.
06:05그런데 윤리위가 원래는 정말로 제명 처리를 해야 되거나
06:09징계를 해야 되는 사람들에 대한 논의를 해야 되는데
06:11정적 제거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런 지적이 좀 나오는 것 같아요.
06:15일단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이런 조치가 진행이 되고 있고
06:19서울시당 윤리비도 고성국 씨에 대한 어떤 징계 심의에 착수한 상황인데
06:23이현종 위원님이 또 여의도 정치권 오래 출입하셨으니까요.
06:28지금 윤리위가 재기능 못한다 이런 지적이 나올 만한 상황인 거죠?
06:32역대 정당 중에서 이렇게 윤리위가 매번 이렇게 뉴스에 중심이 된 건 저는 처음 봅니다.
06:39그러면 아예 최고위원회를 없애고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를 만들면 될 것 같아요.
06:44이준석 대표 때 본 것 같아요.
06:46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때 그때 윤리가 있었고 지금 이제 장동원 대표가 관여 못한다고 그랬잖아요.
06:51그러면 국민의힘의 개동은 최고위원회 당대표 윤리위회가 있는 건가요?
06:56최고의 존엄기구인가요?
06:59옛날에 공산당에 보면 기율위원회라고 있습니다.
07:01이게 보면 사실 기율위원회라는 게 중국 공산당도 있고 북한의 노동당도 있는데
07:07그 정당을 보면 주로 정적들 그걸 갖다가 처리하는 그 수단을 바로 기율위원회에서 하거든요.
07:13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윤리위 같은 경우는 저는 윤민우 위원장을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07:18앵커도 못 보셨죠?
07:19못 봤습니다.
07:20한 번도 언론에 나온 적이 없습니다.
07:22한 번도 언론에 나와서 인터뷰를 한 적도 없습니다.
07:25그리고 언론에 누군지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07:28그러니까 그동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윤리위원장은 여상원 위원장이라든지
07:33그 전에 있었던 분들 같은 경우는 다 언론에 공개가 됐고 기자들의 질문도 답했고
07:38네, 이형희 위원장도 다 나 버렸습니다.
07:40그렇죠. 다 그런 식으로 해서 대중들에게 공개된 자리예요.
07:43그러니까 정당의 어떤 중요한 직책들은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기본적으로.
07:48다 알아요, 누군지.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떻게 살아봤는지 어떤 직책에 있는 분인지 알아요.
07:54그래서 그런 분들이 결정을 내릴 때 그 결정의 어떤 정당성과 합리성에 대해서
07:58국민을 또 평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0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이호선 위원장, 당무감사위원장 얼굴 한 번 내본 적이 없습니다.
08:07한 번도 기자들 앞에 서 본 적이 없어요.
08:09그다음에 지금 윤민우 위원장, 그분은 얼굴도 몰라요.
08:12저는 모릅니다. 솔직히 저는 정당분들 웬만하면 다 아는데
08:15이분은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08:17주로 이 댓글 공작 이런 거, 인지전 이런 거 했던 분이라고 해요.
08:21국정원 특보도 하고.
08:22그런 분이 지금 윤리회에 있는 거예요.
08:25그렇다면 이런 분들이, 얼굴 없는 분들이, 얼굴이 알려지지 않는 분들이
08:28지금 국회의원들의 지금 정치 생명을 다 끊어내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8:32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당대표는
08:34독립적인 경우니까 난 몰라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8:36그리고 이제 우리가 윤호개인도 이제 안 하고 뭐 이걸 하려고 그래요?
08:41그런데 이게 국민들이 이게 믿겠습니까?
08:43말과 행동이 다르잖아요.
08:45배현진은 서울시당 위원장이에요.
08:47지금 선거 준비해야 될 때 지금 바쁜 분입니다.
08:50그런데 그런 사람을 지금 내일 아침에 윤리회에서 심판한 당 아니겠습니까?
08:55이게 좀 전에 이야기했지만 이게 선거를 준비하는 정당이 아니라
08:59마치 누구를 정적을 쳐내기 위한 윤리위를 위한 정당이 아닌가라는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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