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사회부 서상희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3첫 소식, 산속에서 벌어진 심야 구조 작전 소식이죠?
00:07당시 긴박했던 상황 영상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00:11칠흑같이 어두운 밤 순찰차가 출동을 합니다.
00:14해남 달마산에서 야간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온 겁니다.
00:19저렇게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암벽지대라 조난당한 시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00:26유일한 단서는요, 지금 보시는 바로 저 불빛이었습니다.
00:30조난자가 전화로 저 멀리 순찰차 불빛만 보인다고 한 건데요.
00:35경찰이 헬기를 띄워 수색 작전에 나섰습니다.
00:38지금 보시는 영상인데요.
00:40헬기에 달려있는 카메라를 열을 감지하는 적외선 모드 영상으로 바꿔서
00:44사방을 수색한 끝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조난자를 찾았습니다.
00:49그리고 20분 뒤 암벽 틈에서 신고자를 찾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00:53경찰은 켈기 소방구조대가 접근할 수 있게 1시간 40분 동안 탐색용 조명을 비췄는데요.
01:01결국 5시간 만에 조난당한 시민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01:06밤산행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07이번에는 사고를 막은 소나무 소식이 있어요?
01:10네, 이번에는 부산으로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13역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01:15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인데요.
01:16신호등 앞에서 속도를 줄입니다.
01:19그런데요.
01:20왼쪽을 보시면 1.1톤 크레인차가 갑자기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01:25중앙불리 울타리를 뚫고 차량을 들이받더니
01:28이번에는 교차로 방향으로 다시 점점 가속도가 붙으며 내려가는데요.
01:33그런데요.
01:34교통섬에 심어져 있던 소나무와 정명 충돌한 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멈춰 섰습니다.
01:41나무가 아니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죠.
01:44크레인차의 60대 운전자 취재해보니 사이드 브레이크가 이상해 내려서 살펴보던 중 차량이 움직였다.
01:51이렇게 진술했습니다.
01:52앞서서 경주 산불 소식 전해드렸는데 공장에서도 큰 불이 났습니까?
01:56네, 오늘 강원도 원주시에서 난 화재입니다.
01:59역시 영상을 보시죠.
02:00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습니다.
02:03산불이라도 난 것처럼 불기둥이 맹렬하게 솟구쳐 오릅니다.
02:07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난 화재였는데요.
02:10폐기물이 200톤이나 불타면서 신고 9시간 만에 끌 수 있었습니다.
02:19지금까지 사건을 보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02:34신고 sever해 주셨습니다.
02:39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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