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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개막을 앞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배우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과 이지혜, 김소향이 트리플 캐스팅된 가운데 최근 공개된 스케줄을 보면 옥주현이 38회 중 23회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장 비중이 적은 김소향이 SNS에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 측은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옥주현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죄명이 옥주현'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최근 불거진 회차 편중 논란을 우회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앞서 옥주현은 4년 전에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과 관련해 다른 배우로부터 이른바 '옥장판'이라는 공개 저격을 받으며 캐스팅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2월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3월 29일까지 공연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소향 인스타그램, 마스트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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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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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주인공 안나 역의 옥주연과 이지혜, 김소현
00:10이 트리플 캐스팅된 가운데 최근 공개된 스케줄을 보면 옥주연이 삼
00:1518회 중 23회로 나타났습니다.
00:18특히 가장 비중이 적은 김소현
00:20이 SNS에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확산
00:25이에 대해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 측은 캐스팅과
00:303차는 제작사의 고유 권한이라 들을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5옥주연도 자신의 SNS에 자신의 죄명이 옥주연이라는 게시물을 올리고
00:40최근 불거진 회차 편중 논란을 오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00:45저의 신이 있는 몸은 지적일 수 있다면
00:48원래는 모를 전해드리기으로 상상적이며
00:49잠이 안주신이 되었다는 Queleo의 고유 권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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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제작사의 감염을 얻어
00:58ن체의 소년이란에 대한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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