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반드시 꼭 알아야 할 뉴스타펜의 2위 주제, 무인기입니다.
00:10파란색 무인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죠?
00:13오늘 북한이 우리 한국에서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면서 이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21우리 군 당국은 저거 우리 거, 군이 운영하는 거 아니다.
00:24인간이면 또 모를까,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0:27사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계속해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이야기해온 터라,
00:34오늘 북한의 갑작스러운 발표가 어떤 의도가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00:40관련 발언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00:44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되겠다는 얘기를 제가 드린 것처럼 남북 간에 소통하고, 또 대화하고, 협력하고.
00:54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 침해 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
01:03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다.
01:11북한은 이게 우리 거다.
01:17작년 9월에도 보냈고, 올해 4일 날도 보냈다.
01:22이건 분명히 한국산이다.
01:24그러면서 바늘구멍이라도 찾아서 잘해보자더니, 그거 다 거짓말 아니야?
01:29라고 오늘 발표를 했습니다만,
01:30국방부 장관은 직접, 이거 우리 군이 보유하거나 운행하고 있는 기종이 아니다.
01:37남북이 합동조사하자까지 얘기를 했어요.
01:40그리고 보면, 요즘에 우리가 막 위성 떠서, 개성공단 이런 거 다 내려다보고 있는데,
01:45굳이 이 무인기를 북한에 보내서 우리가 다 걸릴 걸 뻔히 알면서,
01:51과연 이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1:53북한은 무슨 의도로 이게 우리 거다?
01:56이걸 또 공개까지 했을까요?
01:57글쎄요. 일단은 무인기가 간 거는 사실이지 않겠습니까?
02:01무인기는 실체는 있는 것 같아요.
02:03그런데 그게 그야말로 우리 군이 북한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02:07우리의 군의 것인지, 아니면 민간인인지, 아니면 중국 건지,
02:11그거는 더 조사를 해보면 알겠죠.
02:14그런데 마찬가지로 어떤 생각이 드냐면,
02:17북한이 대한민국 국군 건지 모르면서 저런 이야기를 했을까?
02:21그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3북한이 굉장히 정보가 많지 않겠습니까?
02:26뜯어보면 저렇게 보면 다 알 것 같아요.
02:28그러니까요.
02:28그러니까 또 북한이 거짓말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02:33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해가 되지가 않는 게요.
02:35국가 안보는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절체절명의 명제 아니겠습니까?
02:40그다음에 국가 안보를 위해서 휴민트부터 해가지고 온갖 정보를,
02:44인공위성도 띄우고 그다음에 휴민트도 사용하고, 무인기도 사용하고,
02:48그런 거는 대한민국 국군과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책무가 아니겠습니까?
02:54그런데 저런 것들에 대해서 저렇게 문제를 삼아야 되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58그다음에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아무리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이 북한에게 합동조사해보자 그러면
03:05북한이 거기에 대해서 응하겠습니까?
03:08그렇다고 하면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아무리 정권이 바뀌고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저렇게 유화 제스처를 써도
03:15결코 바뀌지 않는 것은 북한이다.
03:18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3:19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지금과 같은 또 해프닝인지 아니면 뭔가 실체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03:24이런 걸로 또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7여선웅 부대변인, 청와대에도 근무해보셨으니까.
03:30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SNS에 사진 하나를 올렸잖아요.
03:36네, 이겁니다. 만나라 뽀재명과 뽀종은. 펭귄 두 마리가 나란히 있는 그런 모습이고
03:43결국은 이 한반도에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 번영하는 날이 오겠지요.
03:53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 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죠.
03:57결국 우리는 계속해서 뭔가 잘해보자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북한에서 돌아오는 반응은 적 중의 적이다.
04:04반응 구멍 뚫어보자더니 뭐 하는 짓이냐.
04:07이렇게 반응이 나오면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자존심도 없냐?
04:12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04:15그렇게 충분히 또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18지금 북한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저희가 에이펙 앞두고 전 세계 정상들이 한국에 모일 때도 그때 탄소 미사일을 쐈거든요.
04:24그런데 이번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 방중 앞두고 그때도 탄소 미사일을 쏘면서 본인의 존재감 이런 것들을 과시하고 한반도의 긴장관계를 계속 조성하는 이러한 행위들을 하는데
04:37윤 전당 입장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강력하게 대처를 하고 있거든요.
04:41그런데 이제 다만 지금 이 국제 정세가 굉장히 엄중하게 돌아가고 있고 특히 이제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군사 작전해서 이제 미국으로 데려오는 이런 사건도 있기 때문에
04:54저는 지금 한국이 한국에서 한반도에서 긴장관계가 계속 이제 더 불러일으켜지는 것이 굉장히 불안하다.
05:04절대 그러면 안 되죠.
05:05그렇기 때문에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북한이 왜 저러는지 다 알면서도 북한이 저기 저 항공기 무인기 같은 경우에도 한국 국군이 보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05:18알면서도 저희한테 너네가 보냈다 이렇게 하는 건데.
05:21아니면 민간이 보낸 걸 알면서도 옛날에 너희들 또 대북 전단 날리듯이 그럼 안 막아? 이런 얘기입니다.
05:27맞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하는데 우리 국군도 우리 정부도 그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5:32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북한과 대화하는 이런 모습으로 국제사회한테 여기는 지금 한반도는 괜찮다 안정되어 있다.
05:40이런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5:42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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