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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걱정되는 엄마와 금쪽이의 관계
"엄마 역시 목적을 위한 도구일 뿐"

#금쪽이 #오은영 #폭력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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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기서 어떤 걸 하라는 거야?
00:04난 이거 있거든, 권장.
00:05권장?
00:07어머?
00:07응.
00:09왜?
00:10어?
00:11어머어머.
00:14왜?
00:15엄마 뭐 하고 싶었어.
00:17어머?
00:18또 이럴 땐 또 아기 같아.
00:20엄마 여기 머리가 좀 똑바로 하고.
00:23뭐 바라고 그런 거 같아.
00:25난 또 뭐가 있을 거 같아.
00:26그럴 리가 없어.
00:29엄마가 너무 고집었어.
00:35왜?
00:38뭐야?
00:40왜?
00:41나 싫다.
00:42거봐, 거봐.
00:43아휴.
00:45나 손 씻어.
00:46아아.
00:49아까 그렇게 안고 보고 싶었다고 할 때가 진짜 이유가 있었고.
00:56엄마, 돈 빨리 줘.
00:594,000원만 주냐.
01:00엄마에 4,000원만 주냐?
01:02엄마 매일매일 4,000원 주고.
01:05아, 그래.
01:072만 원 빨리 달라고.
01:09아, 갑자기 무슨 2만 원이야, 엄마한테.
01:09빨리 줘.
01:10지금?
01:10빨리 달라고!
01:12갑자기 무슨 2만 원이야, 엄마한테.
01:14빨리 줘.
01:16뭔 갑자기 2만 원이야?
01:18아, 졸려요.
01:20어떡해, 또 어떻게든 받을 거 아니야.
01:24뭐야?
01:27여기 있었나?
01:29설마?
01:30훔쳐?
01:33엄마가 자꾸 여기 숨겨놓거든.
01:36찾는구나, 돈을.
01:40세상에.
01:46어머, 어머.
01:50어머나.
01:5410,000원 있었나?
01:55어머, 찾았어.
01:56엄마!
01:5910,000원 챙겼다.
02:01어?
02:02통 뭐야?
02:03줘.
02:04빨리 줘.
02:06엄마, 너한테 4,000원만 줬어.
02:0810,000원 준 거 아니야, 네가 가져간 거지.
02:13너 이거 엄마가 가져가라고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가져가면 넌 그냥 도둑인 거야.
02:19응, 나 도둑 갈게.
02:23그거 밖에 안 보이는구나, 낚실대.
02:26어머니.
02:27아휴.
02:29어머!
02:30아우.
02:31어머니, 그 곁에 가지 마세요.
02:33어떡해요.
02:34갈 거야.
02:36어머!
02:37아우.
02:38이리 와!
02:39줘.
02:39이리 와!
02:40줘.
02:41아우.
02:43만 원 안 줄면 안 보낼 거야.
02:45보내줘 밖에 없어.
02:46난.
02:48어머나, 세상에.
02:49아우.
02:50잠시만.
02:50아...
02:52그럴 일이냐고 지금.
02:53형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 아니야, 엄마를 공격하니까.
03:02둘 칼 어디 있어.
03:04아우.
03:05어머.
03:06아우, 어떻게 막 충동적인 애라.
03:08아우.
03:09아우, 뭐야.
03:10아우.
03:11아우, 뭐야.
03:12아우.
03:13하지마.
03:14야, 야, 하지마.
03:16우와.
03:17아니야.
03:18어떡해.
03:19손 나라고, 손 나라고.
03:21우와, 진짜 못 됐네.
03:26매웅이 XX일 거야!
03:28어?
03:29엄마도 다 XX일 거야.
03:30아우.
03:31야, 아우.
03:33아우.
03:34아우.
03:35아우.
03:36아우.
03:37낚시인데 못 샀다고 지금 저렇게까지, 아우.
03:41아우.
03:42아우!
03:44잠깐만요.
03:46네.
03:47잠깐만요.
03:48끊어봅시다.
03:49얘와 엄마와의 관계가 전 너무 걱정이 돼요.
03:59약간 엄마한테는 훨씬 더 강도가 세고 폭력적인 방법을 쓰지만
04:05결국 엄마 엄마 보고 싶었어요 라고 하는 거는
04:10마치 낚시터에서 난 모르는 낯선 사람한테
04:14안녕하세요 혹시 낚시터 있으세요 하는 거 하고
04:18약간의 형태만 바뀌었지 똑같다고 봐요.
04:22뭔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한 어떤 포석을 까는 거죠.
04:28사실 엄마도 좀 보면 자기 원하는 거를 얻기 위한
04:33약간 대상이자 결국 엄마가 도구인 거죠.
04:37그런 면에서 좀 많아 보여요.
04:39그리고 기본적인 미안함이 없는 것 같아요.
04:43엄마를 때리고도 미안하지 않고
04:45나중에 잘못하면 절대로 넘어가지 말아야 될 선들도 막 넘어가요.
04:51그리고 타인의 권리도 막 짓밟아요.
04:53왜냐하면 미안함이 없으니까 양심의 가책이 없으니까.
04:55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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