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김현지 실장이 다른 이재명 대통령 측근 사건에도 관여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00:07김 실장이 김용 전 부원장이 수사 자료를 받아 봤다고 주장했는데요.
00:12대통령실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4무슨 내용일지 이어서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다른 측근의 사법사건에 추가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27김용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입니다.
00:32김용의 변호를 맡은 이 변호사는 김용의 체포영장을 몰래 김현지 보좌관에게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00:43지난 2022년 김 전 부원장은 이 대통령의 대선 경선용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는데 변호인이 체포영장을 김 실장에게 건넸다는 겁니다.
00:53누구에게 보고했겠습니까?
00:57공범의 수사 상황을 변호인을 통해 몰래 빼내고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01:06실행자는 김현지이고 배우는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1:10다만 해당 의혹을 꺼내든 주진우 의원은 제보자의 신원과 전달 방법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1:18체포영장을 김 실장에게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 변호사는 재판 중인 사안으로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01:26이 변호사는 2000년대 후반 이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01:32대통령실도 어불성설의 끝판왕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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