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이 사법부를 압박하는 또 다른 카드 재판소원을 검토 중입니다.
00:05지금은 1심, 항소심, 대법원 최종심, 3심제인데
00:10이 대법원 판결도 불복해서 헌법소원처럼 헌법재판소에 다시 판단을 요청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00:17하지만 추석 민심 역풍을 우려해 추석 전엔 확정짓지 않기로 했습니다.
00:22조민기 기자입니다.
00:23민주당이 사법부 개혁 방안 중 하나로 재판소원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32최종 판결인 대법원에 불복할 경우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심사를 받을 기회를 주겠다는 겁니다.
00:39민주당은 그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을 들었습니다.
00:42대법원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결정이 대통령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겁니다.
00:47이재명 후보에 대한 재판은 국무 다민권도 침해한 거 아니겠습니까? 날려버렸으니까.
00:53이런 재판에 대해서는 우리가 헌재로 가져가서.
00:56재판소원은 대법원이 사실상 사심제가 되는 거라며 강력하게 반대하는 안입니다.
01:02모든 사건이 사심에 가서야 장관 세월과 장관동과 매우 유익하지 못한 결과가 추래될 수도 있겠다.
01:09민주당 관계자는 대법원이 제일 기피하는 게 헌재 밑으로 위상이 격화되는 거라며 가장 뼈아픈 조치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01:18하지만 민주당은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사법개혁안 발표 시점을 추석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01:24여권 관계자는 추석 민심이 중요한 만큼 사법부 압박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는 기류가 있다고 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34구독과 고맙게가 부탁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