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지난 2023년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해군 함정 위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이 또 제기됐죠.
00:12이에 대해서 특검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30지인들 보라고 과거 대교에서 폭죽 놀이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군의 안보 자산이 윤석열 후보의 유흥에 이용돼서 되겠습니까.
00:41대통령 후가 때 폭죽 구매 경호관들 동원한 적 있죠. 예 아니요로 짧게 답변하세요.
00:46폭죽을 산 적은 있습니다.
00:47네 그게 동원한 겁니다.
00:49해군 지휘정 내 손상파티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김건희 씨와 김성훈 전 대통령실 경호처 기획실장을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 금지, 혐의로 수사 중이며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였습니다.
01:09특검이 대통령실 경호처를 전격 압수수색한 건요.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해군 선상파티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01:22해당 의혹은 지난 1월 처음으로 제기됐죠.
01:26특검은 본격 수사에 착수한 만큼 해당 의혹과 관련해서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전 경호실 차장에 대한 소환 조사 불가피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01:36김 여사 측은 이 선상술 파티 의혹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01:42그런데 최근에 또 종묘에서 사적인 차단회를 김건희 여사가 진행을 했었다라는 의혹이 또 제기되면서 여기에 이어서 이제는 해군 함정에서 파티, 불꽃놀이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1:58사적으로 이용됐다는 의혹이 또 잇따라 나온 건데 글쎄요.
02:03이게 다른 의혹들, 수사 중인 다른 의혹들과 별개로 굉장히 씁쓸합니다.
02:10씁쓸할 수밖에 없죠.
02:12아무리 대통령이고 아무리 대통령 부인이라고 하더라도 두 가지가 각각 다릅니다만
02:18한 가지는 종묘, 즉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왕 임금과 그의 부인의 위패를 모신 곳입니다.
02:27그리스의 파르테눈 신전과 견주어서 결코 손색이 없다라고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제1의 문화유산입니다.
02:35그 문화유산은 어느 특정인, 권력을 가진 특정인의 것이 아니라 우리 온 국민과 우리 대한민국이 계속 아끼고 보전해야 할 공간입니다.
02:47그곳에 자신의 어떤 사적인 모임을 그 안에서 가졌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02:54그 다음에 김건희 씨 측에서는 묻지마 의혹이다라고 이야기했는데
03:00과연 그렇다면 그 시간에 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사안을 다 이야기해야 되는 것이고요.
03:07또 해군 함정은 그렇습니다.
03:09일단 해군 함정 하나로 파티를 벌었다가 문제가 아니라
03:13그것 때문에 동원된 어마어마한 군인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03:17해군 함정뿐만이 아니라 그 함정 때문에 호의라든가 안내를 책임지는 다른 산박들도 동시에 움직였다는 거잖아요.
03:25말씀하신 대로만이다가 저도가 사실은 저도 안에 있으면 왜 그 저도의 청외대를 만들었느냐 하면
03:32완전히 은폐가 될 수 있는데 이렇게 배로 나가게 되면 은폐가 안 되잖아요.
03:36그러면 보호를 위해서 다른 함정들이 출동을 했습니다.
03:40전체적으로 출동한 해군만 해도 어마어마한 숫자예요.
03:44그런데 그들이 왜 대통령 부인의 지인들과의 파티를 위해서 그때 동원돼야 됩니까?
03:51여기에 대해서 지금 일일이 수사를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03:57알겠습니다.
04:01이번 선상파티 의혹은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수사 내용과는 별개의 추가 수사 내용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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