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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김정은, 딸 김주애와 함께 베이징 도착
김정은, 첫 다자외교에 12세 딸 김주애 동행
'김주애 고모' 김여정, 뒷줄 끝으로 밀려나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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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13년생 12살의 김주혜 사실상의 외교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00:13김정은 위원장도 마음을 먹은 것 같은데요.
00:16저희가 준비한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17전용열차로 중한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셨습니다.
00:42예상과 관측은 반반이었는데 결국 김주혜 등장했습니다.
00:48김금혜 보좌관님.
00:51이 정도면 김정은 위원장으로서도 외교무대 꽤 심혈을 기울이고 어찌 보면 도박을 한 셈인데 김주혜 등장은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0:59해당 사진에서 보여주는 구도가 모든 걸 설명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04지금 김정은이 가장 앞에 있고 중국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있고 바로 뒤에 김주혜가 서 있거든요.
01:12심지어 최선희 외무상보다도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01:14그렇다는 것은 북한이 이번에 김주혜를 대동하면서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저 사진 안에 분명히 담겨져 있다는 것이고요.
01:22최선희보다 더 앞서서 영접을 받아야 되는 김주혜의 위치는 이제는 김정은의 어떤 딸, 김정은이 가장 애정하는 딸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01:30실질적으로 북한 내부에서 또한 이제 북한 밖에서도 김정은 그 다음으로 어떤 권력을 이어나갈 후계자라는 점을 저는 명확히 밝혔다고 보기 때문에
01:41해당 사진을 보고 난 뒤에 어떤 김주혜 후계자론이 여전히 가능한가에 대한 어떤 논의는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01:47예. 이 사진. 북한 김정은 위원장 바로 뒤에 김주혜다.
01:53후적 큰 모습도 참 인상적인데 김주혜가. 2013년생 12살.
01:58사실 김주혜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한 이후에도 점점 위상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4대 3습 후계자가 확실하다는 평가를 했던 전문가도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02:10자, 저희가 준비한 화면을 보겠습니다.
02:22옛날부터 김정은이 딸 바보라는 소문은 북한 내부에 자사했습니다.
02:27제가 북한에서 살 때 우리 사는 아파트가 핵무기 만드는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였어요.
02:36한 80% 이상이 공화국 영웅이었거든요.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이제 김정은이가 시찰을 가잖아요.
02:42뭔가 기분이 좋으면 공주 보여주겠다고 딸을 보여줬다니까.
02:47가부장적인 남전여비적인 그런 북한 정치 토양에서 그리고 3대까지 다 남자가 했는데
02:55요새 좀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 게 왜 계속해서 저렇게 노출을 시킬까.
03:01그리고 거의 포스트레이드 역할 같은 것을 하는 것을 왜 자꾸 저렇게 노출을 시킬까.
03:08그걸 보면서 아, 이게 후계자일 가능성이 조금씩 조금씩 높아진다.
03:13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이 생각보다 훨씬 더 좋지 않다.
03:24그럼 김주일을 일찍이 좀 더 빨리 외교무대 등장시킨 이유도 이 건강과 무관치 않다.
03:31그런 해석도 충분히 가능하죠?
03:32우리가 김정일을 소환해볼까요?
03:362008년 8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졌거든요.
03:40그 다음에 바로 김정은이 나오거든요.
03:42김정일이 쓰러지고 나서 8월에 9월, 10월이면 걸어다니거든요.
03:49그때 바로 현지 지도에 동반되거든요.
03:512009년 1월이면 발걸음이라는 노래, 척척척척 우리 김 대장 발걸음, 우상한 노래가 나오고
03:572010년 9월에 후계자로 공식 지명이 되거든요.
04:00그러면 지금 2013년 김주의 거기다 어린 여자아이를
04:052022년 11월에 그때는 9살이거든요.
04:09그때 왜 김주의를 내세우느냐는 거죠.
04:14무리하게.
04:14그리고 그 뒤로는 지금 제 기억으로 40번 이상 공식 행사거든요.
04:19비공식까지 지금 거의 50회 될 거예요.
04:22그럼 이제는 김주의가 후계자는 아니냐 이건 아무런 의미가 없죠.
04:26그리고 지금 저 조금 아까 기차에서 나오는 그림 보면 다시 한번 보여주면요.
04:30김정은, 김주의, 최선희가 있는데 그 뒤에 여자가 하나 나옵니다.
04:35그런데 그 여성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에요.
04:37지금 머리 뒷머리 보이는데요.
04:39현성원도 아니고 리설주도 아니고 김여정도 아니고.
04:41아닙니다.
04:42그러면 쭉 나올 때 마지막에 살짝 보이거든요.
04:44최선희 뒤에.
04:45그 여자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여자예요.
04:47그럼 제가 보기에는 김주의를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04:52그 정도면 이미 김주의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얘기거든요.
04:56그러게.
04:57잠깐 여기가 셌습니다.
04:57네, 조퇴 나옵니다.
04:58이른바 김주의 팀이 만들어진 거네요.
05:01그렇죠.
05:01그러면 이미 저 여성이거든요.
05:04통역이 아니에요, 저 여성이.
05:06그러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까지 만들어졌다고 봐야 되는 거고.
05:11그러면 왜 저렇게 무리하게.
05:13아마 김분명 보좌관님 잘 아시겠지만.
05:16여자가 북한에서 어린아이가 지도자 됩니까?
05:18그러면 피식 웃습니다.
05:19그러니까 북한에 한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05:21그런데 이 장기간에 노출을 시키는 이유는 뭐냐.
05:25빨라도 너무 빨라거든요.
05:27어느 정도냐면 김주의 이름을 아직까지 북한 매체에는 보도를 안 했어요.
05:30한 번도.
05:31왜냐? 뒤에 직함을 붙일 수가 없거든요.
05:33그렇게 보면.
05:34알겠습니다.
05:35김정은의 건강, 유고, 이 가능성에 대비할 가능성이 있다.
05:39이렇게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이죠.
05:41이해가 됐어요.
05:41아예 해당 사진에서 김주의 뒤에 처음으로 보이는 여성 참모가 등장했다.
05:47이거 이른바 북한 노동당.
05:49그러니까 정확히는 김정은 주변에 김주의 팀이 아예 따로 생겼다는 추측도 가능하고.
05:55김구의 보좌관님.
05:56또 하나 있는 게 김정은의 건강 얘기를 할 때.
05:58김정은 위원장의.
06:00국빈관에 묵지 않고 추정컨대 주중 북한 대사관에 묵었다.
06:05이게 뭐 DNA 검사든 다른 외부의 어떤 정보도 일제히 일절 주지 않겠다는 의미인데.
06:11이것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과 관련 짓다라고요, 많이.
06:15저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06:17왜냐하면 조호대에서도 사실은 김정은은 여러 가지 자신의 어떤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06:23또한 보안을 지키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호대와의 어떤 협력관계를 통해서 충분히 지킬 수 있음에도.
06:29조호대 굉장히 어떤 시설이라든가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조호대가 아니라.
06:34좀 불편한 북경에 있는 북한의 어떤 대사관에서 머문다라는 것은 그만큼 단 한 톨의 정보라도 세워나갈 수 없게끔 만들겠다라는 북한 당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인데요.
06:45저희가 좀 역설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왜 저렇게까지 정보 차단에 집중할까.
06:49즉 본인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06:55독재 국가이니만큼 최고 지도자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게 될 경우 그것은 곧바로 권력 누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07:02또 내부에서 김주혜가 완벽한 후계자로서 성장하기 전에 본인의 권력이 흔들리게 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상당한 위협이기 때문에.
07:11김정은 지금 본인의 어떤 그 안전 건강 상태를 최대한 길게 숨기려고 할 것입니다.
07:18북경 대사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정사진으로도 우리가 보면 알 수 있듯이.
07:21내부에서 김정은과 그리고 그 수행원들이 다 묵을 수 있는 그런 숙소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07:27물론 리모델링을 거쳤다고는 하나.
07:30북한 대사관이.
07:30네 그렇습니다. 저도 북한 대사관을 여러 번 들어들었던 입장에서 시설이 그렇게 완벽하지 않고 또한 만약 어떤 의료상에 문제가 생겼을 때 주변에 병원이라든가 이런 것도 가깝지 않거든요.
07:40그럼에도 그런 리스크를 감내했다는 것은 결국은 김정은이 방중을 하면서 세워나갈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대사관 안에서 처리하겠다.
07:49어떤 것도 대사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겠다라는 그런 북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져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55이게 진짜 딸인 김주회를 중국과 함께 동행시켰다는 게 정말 어마어마한 의미다.
08:031대 김일성, 2대 김정일, 3대 김정은.
08:054대 세습까지.
08:08참 지금 세상에 4대 세습이 웬 말인가라는 여러 말들도 나올 수 있겠습니다만
08:13김주회까지 동행시켰다는 건 중국 쪽에 어느 정도 동의 혹은 윤호 여러 가지 표현들이 나와서
08:21중국도 사전에 조율이 됐을 김주회 등장일 수 있겠는데 다음 화면을 볼게요.
08:25김구협 보좌관님, 아까 조한범 박사께서 실제로 김주회 팀까지 꾸려진 거 아니냐
08:32새로운 여성 참모까지 포착이 됐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면
08:35이제 북한 내부에서도 이른바 김여정 지우기 이런 것도 일찌감치 시작이 된 것 같아요?
08:43네, 그렇습니다. 김주회가 언론에 등장한 게 2022년 말이지 않습니까?
08:48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김주회 등장 초창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김여정의 북한 내부에서의 지비 변화는 크게 감지된 것이 없습니다.
08:57그러나 작년을 기준으로 해서 북한 당국이 김주회에 대한 공개 노출을 빈번하게 가져가면서
09:02사실상 김여정은 권력의 핵심 중심부에서 상당히 멀어졌다는 것이 우리가 굉장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그런 부분이었고요.
09:10대표적으로 북한의 어떤 건국절이라든가 이런 때 김주회를 데리고 여러 가지 큰 행사를 하지 않습니까?
09:16그런 행사 그리고 최원함 공개 행사라든가 등등 김주회가 등장하는 여러 행사에서
09:22김주회는 항상 아버지 김정은과 늘 밀착 수행을 하면서 함께 등장을 하거나
09:27혹은 노동신문의 구도에서 보면, 사진의 구도에서 보면 아버지보다도 중심에 있고 아버지보다도 높은 곳에 있거든요.
09:34그러나 해당 사진에서 우리가 김여정의 사진을 찾아볼 수 없고
09:37굳이 찾고자 한다면 북한 영상이 등장하는 정말 저기 어디 끄트머리에 잠깐 등장하는 수준의 그치가 말거든요.
09:44우리가 2018년 김여정이 대한민국의 김정은의 특사로 왔을 때를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09:49그때는 우리 모두가 2인자가 아니냐, 실질적인 어떤 김영남보다도 더 높은 지위에서
09:54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을 보면서 2인자다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09:58지금은 그 격세지감이 좀 느껴지는 그런 수준인 것 같습니다.
10:01그러게요. 이번에 북러 정상회담 때 잠깐 포착된 김여정.
10:06저렇게 공식석상이 제대로 포착된 사진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여러 위상을 말해주는 거 아니냐.
10:112013년생 김주의 후계자 신고식 얘기까지
10:154위, 3위, 2위 모두 중국 열병식 관련이었습니다.
10:20제가 앞서 1959년 중국 열병식 설명 그래픽 CG에서요.
10:25마오쩌둥 주석 오른편에 김일성 주석이 세 번째로 있다고 설명을 했었는데
10:28원본 사진에서 미하일 수술로프 소련 외무위원장이 빠진 채 편집이 돼서
10:33실제로는 김일성 주석이 네 번째 위치했다는 점을 바로잡고 설명을 해드립니다.
10:41알겠습니다. 지금까지도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까요?
10:44첫 번째 댓글입니다.
10:46아무리 차원이어도 내 아들이 최고지라고 하셨어요.
10:49탑골공원의 술판만은 안 되지
10:53장기금지령은 좀 종로구가 너무했다는 취지의 말씀을 해주셨고요.
10:58논란에 또 논란에 사과에 또 사과에 사퇴는 없다.
11:01최기준 후보자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11:04전승자 열병식을 보니 긴장이 되긴 한다는 표현도 쓰셨고요.
11:07마지막 보겠습니다.
11:09전쟁이냐 평화냐 이게 독재자로 결정된다는 게 슬픈 현실이다.
11:13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11:1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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