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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에 맞춰 먹는 그녀
식사부터 틈새 운동까지
일상 속 꼼꼼하게 건강관리 중!

#건강 #다이어트 #카무트

특별기획 살이 아니라 독! 여름 끝, 당신은 빠르게 늙고 있다
8/29 오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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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해답을 찾기 위해 찾은 곳은 한 미용실이었는데요.
00:04눈길을 사로잡는 미모로 아우라를 뿜는 미용사 발견.
00:07오늘의 주인공 맞으시죠?
00:09안녕하세요.
00:10반갑습니다. 고인옥입니다.
00:13장 독소를 물리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인옥씨입니다.
00:19영업 전 단골 꼬마 손님의 부탁으로 머리를 손질 중인 인옥씨.
00:25그런데 뭔가를 계속해서 확인하는 모습인데요.
00:30시간이 다 됐네.
00:34동료에게 마무리를 맡긴 후 그녀가 챙겨 나오는 것은 다름 아닌 도시락.
00:43소박해 보여도 꽤나 알찬 한 끼 식사를 즐기는 모습인데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맞춰 식사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00:52일하다 보면 끼니를 챙겨 못 먹어요.
01:00그래서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해요.
01:03제때 시간에 먹으려고.
01:06시간이 제때 안 먹게 되면 이게 막 폭식.
01:10막 좀 그렇게 되잖아요.
01:12그래서 그런 걸 막기 위해서 천천히 그냥 시간 조율하는 거예요.
01:16알고 보니 폭식을 예방하는 인옥씨만의 루틴이었군요.
01:23든든하게 식사를 끝낸 후 다시 바쁜 일과를 보내는 그녀.
01:28만족한 손님들의 얼굴에서 하루의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01:33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찾아온 잠깐의 여유.
01:35갑자기 신발을 갈아신더니 의자를 잡고 발을 차기 시작합니다.
01:42지금 뭐 하시는 건가요?
01:45열, 열하나.
01:48킥킥 스트레칭이라고 해서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이에요.
01:53하루 종일 일하다 보니까 다리가 굳어서 너무 아프거든요.
01:57그래서 이제 그 운동으로 혈액순환도 해주면서 또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좀 열심히 하고 있어요.
02:06관리의 여왕 인옥씨가 건강관리에 진심이 된 데에는 사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02:14아무래도 직업상 하루 종일 오래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02:19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그런지 다리도 부종도 심했고요.
02:23어느 순간부터는 퇴근 이후에 기운도 없고 걷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02:31피곤하고 부기력한 증상이 계속 반복되니까 생활 자체가 많이 무너졌어요.
02:39특히 갱년기 이후 만성피로 증상과 함께 급격하게 체중도 늘어났는데요.
02:47일단 밥 먹는 시간이 되게 불규칙했고 늘 몰아서 음식을 먹는 편이었어요.
02:53먹는 음식도 간편하게 빨리 먹을 수 있는 과자나 떡, 라면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자주 즐겼어요.
03:01특히 미스트 커피를 너무 사랑해서 시간 날 때마다 마셨고요.
03:07그러다 보니 소화도 잘 안 되고 장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변비도 생기더라고요.
03:13매일 속이 더부룩하고 배출이 안 되니까 살이 계속 찌기 시작했어요.
03:18나이가 들수록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의 영양소가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흡수장애가 발생하고 면역력 저하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03:28또한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무르면서 장된 미생물 환경이 불균형해지고 염증을 유발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03:39아무래도 몸이 안 좋다 보니까 결국 경원에 갔는데 살 빼고 관리 안 하면 죽을 수 있다고 하니까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03:51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식습감도 고치고 운동도 조금씩 하면서 생활습관을 고쳐가기 시작한 거죠.
04:00진짜 노력하지 않으면 뺄 수는 없어요.
04:02그렇게 생활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 등을 통해 무려 15kg 감량에 성공한 이녹씨.
04:12건강을 되찾으려는 그녀의 필사적인 노력은 오히려 전화 회복이 돼 전보다 더 건강한 삶을 얻게 됐습니다.
04:19안녕하세요.
04:21어서 와.
04:22안녕.
04:23왜 이렇게 오래간만에 왔다.
04:24얼굴 보고 싶어서 들었잖아요.
04:26일로 앉아.
04:27일로 앉아봐.
04:28트랙이더.
04:29근데 넌 오래간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예뻐졌네.
04:31진짜.
04:32아이 좋아.
04:33어이 여배원이네.
04:35야 나 요즘 관리하고 있어.
04:38그럼 진작 나도 좀 가르쳐줘야지 의미 없는 거 사.
04:42나만 예뻐지려고 했지.
04:43그래.
04:44오랜만에까지 되고 싶어.
04:46오랜만에 만났는데 오늘 몇 시죠?
04:49맞춰?
04:50너 왔으니까 좀 일찍 끝내야지.
04:52그래?
04:52응.
04:53그래, 그럼 내가 밥 사줄게.
04:54밥 먹으러 가자.
04:55아니, 그게 아니고
04:56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04:57그래?
04:58우리 집에 가서.
04:59아니, 집에까지 가서?
05:01응.
05:02요즘은 바깥에 나가서 먹으려고 안 해.
05:05그냥 건강식으로 집에서
05:07웬만하면 좋은 거 해서 먹으려고
05:09많이 노력하거든?
05:10오래가면 너도 왔고 하니까
05:11내가 건강식으로 해서
05:14맛있는 거 해줘 볼게.
05:16그래?
05:16응.
05:19우리 집 오래간만에 오지?
05:21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05:22그래.
05:23너 여기 앉아있어.
05:24내가 음식 해줄게.
05:25맛있는 거 해줘.
05:26응.
05:30다이어트 하는 건 진짜 힘들어요.
05:33장 관리가 제일 많은 도움을 드렸죠.
05:36장이 편안해져야
05:38모든 것들이 다 음식을 먹어도
05:41잘 흡수하고 배출해주고 하잖아요.
05:44그러면서 이제 몸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05:47건강을 되찾기 위해
05:49가장 먼저 변화를 시작한 것은
05:51식단.
05:54자칭타칭 건강 박사
05:56인옥 씨가 준비한
05:57오늘의 메뉴는 무엇일까요?
06:00더울 때 이렇게 뜨거운 데서
06:03불을 쓰게 되면
06:03덥기도 하고
06:04여러 가지 안 좋잖아.
06:06그래서 불 없이 그냥 여름에
06:09간단하게 오이하고 두부하고
06:11나서 비빔밥을
06:12이렇게 해 먹을 생각이에요.
06:15마삭하고 시원한 오이와
06:17부드럽고 담백한
06:18두부의 조합
06:20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06:24손색이 없네요.
06:25여기에 김가루로 활용 점점.
06:28야, 오이 두부 비빔밥에 이어
06:31기대되는 다음 요리는?
06:32단호박을 쪄서 뚜껑을 딱 잘라서
06:35그 안에 이것저것 넣어서
06:38쪄서 거기다가 먹을 거예요.
06:40단호박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06:44포만감이 오래가는 식재료이기도 하죠.
06:48달콤한 단호박 속을 그릇처럼 활용해
06:51고소하고 부드러운 계란과
06:53치즈를 추가하고
06:55전자레인지에 달걀이 익을 정도로만
06:58살짝 익혀주면
07:00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은
07:02단호박 에그슬럿도 준비 완료.
07:05이렇게 인옥 씨의 소화 잘되는 밥상 완성.
07:09어서와 밥 먹자 이제.
07:11너무 예쁘다.
07:13나는 다이어트도 이렇게 맛없게 먹지는 않아.
07:16다 영양 따주고 해가지고
07:19이렇게 탄수화물 조절해가면서
07:21먹을 수 있게 만들어.
07:23한번 먹어봐.
07:24이야, 먹음직스럽다.
07:26속에서 떡 가지고 먹어봐.
07:29음, 음, 너무 맛있다.
07:33간단한 레시피지만 맛과 영양은
07:35만점인 인옥 씨의 식단.
07:38특히 오이두부 비빔밥은 인옥 씨 뿐 아니라
07:41친구의 입맛도 제대로 저격했네요.
07:45음, 소고야.
07:47음, 음.
07:50또 예전에 살쪘을 때 소화 안 된다 그랬잖아.
07:53속이 더부룩하고.
07:55내가 요즘 그렇거든.
07:56나도 예전부터 살이 십 몇 킬로가 쪘잖아.
08:00그러다 보니까 살은 자꾸 찌고
08:02조금 먹어도 살찌고
08:04속은 더부룩하고 좀 그렇거든.
08:06네가 어떻게 괜찮아졌는지 그게 궁금해.
08:09나는 식습관하고 운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거든.
08:13거기에 이제 더 좋은 거 뭐 먹는 게 있는데
08:16그 도움 많이 받았어.
08:18뭐야? 뭐 먹는데?
08:19그래 알려줘.
08:20기다려.
08:21음.
08:22음.
08:24예전 자신과 똑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를 위해
08:27오늘 귀한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려는 모양인데요.
08:31음.
08:32먹어봐.
08:34이게 뭐야?
08:35이게 뭐냐면
08:36유효소인데 칸복지 효소라고 그래.
08:38근데 너처럼 소화가 안 될 때
08:40이런 걸 하나씩 먹어주면
08:42소화가 잘 되고 아주 좋아.
08:45살찐 사람들한테 더 좋겠네, 그러면?
08:47당연하지.
08:47그래서 내가 많은 살이 빠졌잖니.
08:50응.
08:50응.
08:51응.
08:52응.
08:53응.
08:54응.
08:55응.
08:56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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