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떠셨나요? 이게 또 실전과는 다른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해야 되는 액션이었는데 힘든 점 없었나요?
00:05너무 좋은 질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힘이 안 빠져서 많이 곤욕을 했던 것 같아요.
00:11원래 연기적으로 하는 액션과 실제로 하는 액션이 꽤 다르잖아요.
00:15근데 그게 조금 어렵더라고요. 저라는 사람은 진짜 해야 그게 표정으로 나오는 사람인데
00:21그래서 이 가녀린 원진아 배우님과 할 때도 사실은 좀 힘을 실어서 했습니다.
00:28그래서 아이쇼핑을 전체적으로 보면 꽤나 리얼하다라고 느껴지신 장면이 많을 거예요.
00:34그런 부분은 진짜로 리얼로 때리는 장면이 되게 많고
00:38이 일화로 영준 선배님이랑 할 때는 제가 좀 마음을 놓고
00:42진짜 힘을 써도 되겠다라고 해서 어떠한 액션이 있는데
00:47제가 그거를 하다가 약간 기절을 약간의 블랙아웃을 경험을 했거든요.
00:52왜냐하면 힘을 넘어주다 보니까 사람이 뇌에 산소가 순간 좀 안 가면서
00:56약간의 블랙아웃 같은 게 오더라고요.
00:59그래서 근데 제가 아이쇼핑하면서 제 100%의 힘을 다 쓰고
01:03그걸 받아주셨던 유일한 배우님이 여기 계신 최영준 배우님이셨고
01:08그래서 선배님과 한 액션 씬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01:12힘을 100% 다 주면 상대 배우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거든요.
01:16어땠나요 최영준 씨?
01:17제가 아까 눈 돈다고 했을 때 이 질문이 바로 들어왔어 이기를 바랬는데 사실은
01:22실제로 진짜 빨라요.
01:26빠르죠.
01:26진짜 빨라요.
01:27그래서 밤에 우리 액션을 찍는 장면인데
01:32실제로 여기 주먹이 들어왔어요.
01:34그래서 이제 맞았었어요 제가.
01:37근데 진짜 피할 새가 없어요.
01:39밤이고 주먹도 안 보이고 제가 주먹을 피하고 다니던 사람도 아니니까
01:43그냥 들어오더라고요.
01:45근데 진짜 빨라요.
01:47근데 사실 이렇게 하는 게 맞기는 해요.
01:50좀 더 많은 연습을 통해서
01:51좀 더 최대한 리얼하게 하는 게 맞기는 한데
01:55아 근데
01:56운동신경도 다 아시는 것처럼 너무 좋고
02:00너무 빠르고 힘도 진짜 세요.
02:03진짜 던져요.
02:06이게 기자 분들이랑 얘기하는 거니까 좀 답답해.
02:10이거 어디야.
02:10편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02:11진짜 빨라요.
02:12진짜 던져요.
02:13사실 저희가 강철 부대는
02:15우리 또 진영 씨의 활약은
02:18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02:19엄청 빠르고 강력하다는 걸 알고 있는데
02:23이번에 또 그게 액션 연기로서는 어땠을지 너무 궁금하긴 해요.
02:27아 근데 이게 선배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이제야 기억나는데
02:30정말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니고
02:31저도 막 하면서 약간 흥분하다 보니까
02:34그러려고 그랬으면 이상한 거지.
02:35그렇죠.
02:36흥분하다가 실제로 선배님이 좀 다치신 것도 있고
02:40그래서 뭐 제가 실수로 때린 적도 있는 것 같아요.
02:44그런 것도 사실 원진아 배우님도 좀 겪으셨고
02:48다른 아이들도 근데 너무 감사한 게 다른 이제
02:50저랑 나이또레가 좀 비슷한 배우님들 같은 경우에는
02:53제가 그런 그렇게 해야만 몰입이 된다는 걸 알고
02:58아 그냥 아 형 진짜 때려주세요 해서
03:00어 진짜 때릴게 힘줘 하고 한 적도 꽤 있고
03:03되게 원초적이고 좀 프로페셔널 하진 않지만
03:06그런 날것의 매력이 또 묻어나오지 않을까
03:10라는 기대감은 해보고
03:11워낙에 또 리얼리티 분야에 또 강제하시기 때문에
03:15근데 이번에 또 그게 또 어떻게 카메라를 담겼을지도 궁금하고
03:18원진아 씨는 어떠셨나요? 호흡? 액션 호흡?
03:22어 사실 저희도 이게 연기를 하면서 액션을 합을 머리로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03:28근데 사실 진영 씨처럼 실제로 이게 어느 정도는 진심이 담겨 있어야
03:32연기가 따로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도 나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03:36몰입에는 훨씬 좋았던 것 같고
03:38그리고 뭐 제가 뭐
03:40자꾸 여려서 걱정이 됐다 하지만
03:43저는 제가 진영 씨가 제 주먹에 남아나지 않을까 봐
03:46정말 힘 조절하면서 열심히
03:50화려한 액션도 작품을 통해서 많이 보여질 텐데
03:55그 마음만큼 호흡이 되게 중요했을 것 같아요
03:58촬영장에서 어땠나요?
04:00맞아요. 저는 액션이 없었어요
04:03다행인 거죠
04:06저는 제가 지시만 하면 몸을 움직이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04:10근데 그래서 그 액션이 너무너무 지금 궁금하고요
04:14방송을 통해서 저도 보겠지만
04:16아이들이랑 우리 진영이랑 우리 영주 씨 다 고생 정말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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