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챔프전에 이어서 정규리그에서도 만장일치로 MVP를 수상했습니다.
00:07우승컵과 함께 두 개의 MVP 트로피까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00:13이경재 기자입니다.
00:17한치의 이변도 없었습니다.
00:20은퇴를 예고하고 선수로서 마지막 투혼을 부산한 김연경이 통산 7번째 정규리그 MVP를 받았습니다.
00:27챔프전에 이어 역시 만장일치.
00:32정규리그에서 공격과 리시브 2위에 올랐고 득점에선 국내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00:4019년 전 신인상과 정규리그 챔프전 MVP를 받으며 데뷔한 배구 여제는 수많은 한국 배구의 역사를 쓰고 여전히 최고의 자리에서 가장 화려한 은퇴무대를 만들었습니다.
00:51한국 배구연맹은 헌정영상으로 떠난 슈퍼스타와의 작별을 기념했습니다.
00:57시나리오나 영화를 쓰라고 해도 쓰지 못할 정도의 좋은 결말이 나온 것 같아서
01:06배구를 떠올리면 김연경이라는 걸 떠올리게끔 하고 싶었는데
01:10그런 부분들이 된 것 같아서 앞으로도 한국 배구를 위해서
01:14김연경은 당장은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며 미래를 설계할 계획입니다.
01:21남자부 현대캐피탈의 허수봉은 데뷔 처음으로 최우수 선상을 받았습니다.
01:27함께 통합 우승을 이끈 레오를 한 표 차로 제쳤습니다.
01:30잊지 못할 시즌이었던 것 같고요.
01:34앞으로 대표팀도 있고 다음 시즌도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 더 좋은 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42데뷔 3년차까지 자격을 벅디한 영플리어상은
01:46우리카드 한태준과 한국도로공사의 김다은 등 젊은 세터들이 받았습니다.
01:52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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